노력과 피땀눈물로 이룬 성과라고 믿고,
그 들이 쓴 책들을 내 돈주고 사서 읽기 까지 하고,
존경하는 마음을 가졌었던 사람들중 대부분이,
세월 지나면서 과장된(=거짓말) 내용이 많고, 관종에 잘난 척 하는 사람들이었다는 걸, 알게되네요.
3자가 쓴 책이면 몰라도, 본인이 쓴 성공스토리 책은 그냥 거르는 게 낫겠네요.
노력과 피땀눈물로 이룬 성과라고 믿고,
그 들이 쓴 책들을 내 돈주고 사서 읽기 까지 하고,
존경하는 마음을 가졌었던 사람들중 대부분이,
세월 지나면서 과장된(=거짓말) 내용이 많고, 관종에 잘난 척 하는 사람들이었다는 걸, 알게되네요.
3자가 쓴 책이면 몰라도, 본인이 쓴 성공스토리 책은 그냥 거르는 게 낫겠네요.
남들이 어떻게 살든 저는 정직하게 살고 덜벌어도 남 속이지 않을래요 나 자신에게 좋은 ㅈ마람이고 싶고 내 자식에게도 그런 모습으로 사는 부모의 모습이 자산이 되리라 믿어요
님도 선에 대한 믿음을 잃지 마세요
남들이 어떻게 살든 저는 정직하게 살고 덜벌어도 남 속이지 않을래요 나 자신에게 좋은 사람이고 싶고 내 자식에게도 그런 모습으로 사는 부모의 모습이 자산이 되리라 믿어요
님도 선에 대한 믿음을 잃지 마세요
사람사는게 다 거기서 거기고, 성선설도, 성악설도 아닌듯.
그러나 열심히 해서 성공한 사람도 가치는 있죠.
저도 본인이 쓴 책은 안삽니다. 홍보책을 돈주고 살이유는 없죠.
좋아하는 편인데
자기개발서는 한 권도 안사봤어요.
두고보며 다시 읽고 싶은 책 위주로 삽니다.
그냥 정직하게 내가 할수 있는 한도에서 살거예요. 가끔 어쩔수 없어서 거절하는 것도 맘이 불편한데 내경력, 능력 과장하고 포장하면 제 명에 못 살 거예요
그래서 그런지 관종들 책을 몇 장만 봐도 표가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