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일주일째 이불킥 중

부끄럽 조회수 : 2,407
작성일 : 2024-05-10 08:50:57

모임에서 새로 알게 된 분이 좋은 분 같아서 그날 내적 친밀감이 급 생겼어요. 얘기 들어 보니 그 분 대학생 자녀분이 제 대학 후배로 입학했더라구요. 대화 중에 무슨 맞장구를 치다가 제가 거기 나와서 안다고 블라블라블라... 안물안궁인데...

애교심이 대단한 것도 아니고 어디서 출신학교 밝힐 일도 밝힌 적도 없는데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한테 왜 그랬는지 민망하고... 사람 주책맞고 우스워 보였을 거 같아요 시간을 돌리고 싶습니다ㅜ

IP : 175.196.xxx.9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람소리2
    '24.5.10 8:51 AM (114.204.xxx.203)

    그정돈 그쪽도 신경 인쓸거에요

  • 2. ..
    '24.5.10 8:52 AM (106.101.xxx.165) - 삭제된댓글

    그 정도는 괜찮아요
    아는 거니까 말한 거 뿐인데요 뭘

  • 3. ㅇㅇ
    '24.5.10 8:57 AM (116.42.xxx.133)

    그정도 괜찮으니 그만 이불 놓아주세요 ㅎㅎ

  • 4. ...
    '24.5.10 8:58 AM (118.235.xxx.134)

    같은대학 선배 라서 말한것이고
    그정도야 괜찮죠
    자녀 다니는 대학이니 그 대학교를 안좋게 볼리도 없고요

  • 5. 그냥
    '24.5.10 9:04 AM (14.32.xxx.227)

    그런 이야기도 못하면 어떻게 대화를 이어가고 사람을 사귀나요?
    너무 조심하면 상대가 오히려 불편할 거 같은데....
    죄 없는 이불은 놔주세요~

  • 6. ...
    '24.5.10 9:35 AM (112.145.xxx.70)

    그 정도로 무슨 이불킥을.. 훗.

    아.
    그 분이 남자인거에요??
    님이랑 그 분 다 솔로고??

    그렇다면 뭐.. 그럴수도 있겠네요

  • 7. 에이
    '24.5.10 3:09 PM (211.36.xxx.24)

    뭘 그 정도 가지고 같은 동문인데 반가운 마음에 충분히 그럴수 있습니다.
    오바한거 하나 없으니 걱정 떨쳐내고 이불킥 할 필요 없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009 아이 둘 교정 끝났는데 불만족 1 교정 16:43:46 72
1789008 민물새우 바다새우 맛이 비슷하나요? ... 16:43:40 11
1789007 무기력 냥이 16:42:42 34
1789006 눈꺼플아래 편평사마귀 제거 후 위꺼플에 번졌어요 ㅇㅇ 16:40:19 58
1789005 각자 자기 먹을거 자기가 챙겨서 먹었으면 좋겠어요 ... 16:39:55 124
1789004 내일도 버스 한 대도 안 다니나요? ... 16:38:49 138
1789003 저보다 잘 나가는데 절 따라하는 사람 1 16:37:02 137
1789002 대장동 실주인은 최테원 4 ..... 16:34:31 493
1789001 07년생 재수안하는 애들 요즘 뭐 하고 지내나요. 3 00 16:33:28 187
1789000 제 얼굴 5000원에 팔았어요 1 .. 16:33:07 591
1788999 27평 집에서 폰을 잃어버렸어요. 어디 뒀을까요? 13 ddd 16:29:16 519
1788998 나르 대유행 5 .... 16:26:02 550
1788997 시어머니가 나르면 5 ……. 16:19:03 565
1788996 미간,보톡스 잘못 맞아 갈매기 눈썹됐는데 16:18:41 246
1788995 이란 유혈사태 뉴스 보셨어요? 10 이런게 16:18:22 920
1788994 인간들만 보면 숨막히고 번아웃 와요.. 3 ㅇㅇ 16:18:00 462
1788993 난방비 선방 4 16:11:15 748
1788992 서울 40평대 아파트 관리비 5 16:08:58 835
1788991 반려견) 쿠싱증후군 2 ... 16:06:15 432
1788990 빛나지 않아도 되는 이유 7 겨울 햇살 16:05:51 1,097
1788989 제가 아는 나르 감별법 1 나르시스트 16:05:32 879
1788988 나르가 아니라는 5 쪽집게 15:58:57 523
1788987 며느리가 나르면. 10 15:56:57 1,038
1788986 남동향이라 오후에 해가 들 일이 없는데 3 ... 15:56:08 753
1788985 형제 넷 중에 1 나만우울한ㅂ.. 15:51:48 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