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속 시원 하시나요?
중국의새들 들어와서 여러분 진료해 주셔서 좋으시겠어요!
의료민영화를 목표로 저렇게 밀고 나가는거라고 그렇게 외쳐도 무조건 의대증원 외치더니 완전 후진국으로 만들고 마네요.
어떤놈 자식 데려오나 지켜봐야지!
헝가리 의대출신 누가 있다던데요...
이제 속 시원 하시나요?
중국의새들 들어와서 여러분 진료해 주셔서 좋으시겠어요!
의료민영화를 목표로 저렇게 밀고 나가는거라고 그렇게 외쳐도 무조건 의대증원 외치더니 완전 후진국으로 만들고 마네요.
어떤놈 자식 데려오나 지켜봐야지!
헝가리 의대출신 누가 있다던데요...
죽 ㅇ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어서.. 어쩌나..
미움을 넘어
혐오와 증오가 갈수록 커져요 ㅠㅠ
못받고 죽는 것보단 중국의사라도
있는게 낫지 않나요?
그리고 외국 의사 진료 받기 싫음 안받음 그만이고요
암튼 의대증원은 반드시 필요한 때 입니다.
9수는 아무나 안하고
그니와
연애는 몰라도
결혼까지는
안하죠..
중국의사
정확히 말해서
초짜들 데려다
책임면책해주고
집도 제공
급여도 충분히..
그럴거였으면
그동안
광고비는 예비비는 쓸돈으로
그동안 썩어가던
필수과 지원해줬으면
세계가 부러워하는
K의료가 되었을것을요. ㅠ
한국전공의들
미련버리고
이제
조건없이 한국의사는 받겠다는
미국으로 가세요.
이나라는
희망이 없어요.
외국의사가 필수과.기피과 레지던트. 시골진료를 할까 싶긴한데...뭐라도 일단 해보길.이왕이면 빅5전공의로도 꼭 쓰고. 서울사람 시골사람 잘사는사람 못사는아람 모두 경험해보고 판단하게. 전세기띄운다고한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저러는지.
그동안 의사들은 이찍하셨어요?
앞으로는 어느 당 찍을건지 궁금하네요
의대증원 0명 vs 2000명
두 개밖에 선택지가 없다면 후자 할게요.
그러세요.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먹어봐야 알지
2000명은 윤대텅이 그냥 내지른게 점점 명확해지잖아.
70프로 늘이면 어디든 교육부터 엉망이 될수밖에 없음.
윤대텅 고집이랑 박민수 오기가 부른 대환장의 콜라보,
그 끝이 의사 수입이라니.
난 싫다고!!!!!
의사 관리가 제대로 될까...
수술한다 하고 뭘 떼내는지 알 게 모람.. 중국으로 튀면 그만인데
중국산 먹거리도 안 먹는데 중국산 의사가 웬말이여..
데려오려면 미국에서 데려와라!!
전 0명 vs 2000명
이면 0명할래요
매년 의대생 3000명 넘게 뽑아서 의사수는 증가중이래요. 무엇보다 지금 한국 의료 시스템 좋아요.
제발 이상한거 안 했으면
열렬히 찬성할게 뭐 있나요
그냥 필요성을 느낀다 정도겠죠
열렬히 반대하는 이들이 있다는건 알겠네요
그들 논리라면 대단한 애국투사들..나라 건보료걱정 대학에서 공부 못시킬 걱정 ..주장하는 논리와 그동안의 모습과 괴리가 느껴지니 진정성이 안느껴질뿐
열렬히 찬성할게 뭐 있나요
그냥 필요성을 느낀다 정도겠죠
열렬히 반대하는 이들이 있다는건 알겠네요
반대하는 논리라면 대단한 애국투사들..나라 건보료걱정 대학에서 공부 못시킬 걱정 ..
주장하는 논리와 그동안의 모습과 괴리가 느껴지니 진정성이 안느껴질뿐
간호조무사 200만원 V 의사 2000만원
https://naver.me/5xL5vsUJ
그만해요 지긋지긋해요
자기들이 필수과 인력부족하고 지방은 안간다하니 증원하자는데
그럼 다죽는다 그래도 우린 모른다 난리에요
윤석열이나 의사나 아주 똑같다 똑같아
0명 vs 2000명 이면 0명 선택해요.
의사 부족하다는 생각 살면서 한번도 안해봤는데 왜 이 난리를 만드는지 모르겠네요.
의사들일거예요.
필수의료 관심없는 정부가 맨날 지들 쪼대로 의사 잡아대니까.
뭐가뭔지 파악할 능력도 의지도 없는 사람들은 언론 따라서 마녀사냥하고..
그나마 다행인 건 14만명이 같이 당해서 서로 의지가 되었다는 거??
이런거 혼자 당한 조국 같은 사람들은 진짜 어떻게 버텼나 모르겠어요.
의사는 부족해요 특히 지방은
의사들과 관련 가족들이 열일 하고 있군요.
중국의사 괜찮아요. 그네들은 의사 아닌가?
뭐 우리나라 의사들이 뭐 특별한 존재들인가요?
2000명 증원 적극 찬성합니다.
의사는 부족해요 특히 지방은 그리고 필수과
도대체 우리동네엔 많다고 불편함 없다고 외치는 사람은 왜 그런건지..자기동네가 세상의 다예요?
저는 지방 광역시인데도 주요과는 멀리가야해요
동네 하나둘씩 있는 과는 거의 독점하다시피해요 선택권도 없고
지방소도시는 오죽할까싶네요
다 뛰처나갔는데. 뭘 어쩌란건지
하러 간다는 의사들 있다던데. 그들이 미국에 가면 중국인 의사나 다를게 있나요. 그게 그거지
일본의사 아니고 중국의사가 들어오나요?
중국 혐오하면서
의사는 왜 중국의사로 수입하는지
중국의사가 들어오고싶다니까 수입하겠죠.인건비가 맞나봄.
공산권이라서
중국의사라고 말한적없고요
의사들이 다 병원떠나 안돌아온다니 의사가 없는것보다야 외국의사라도 있는게 낫죠
이렇게라도 의사증원 반드시 이뤄내길 바랍니다
윤정권 이것 하나만이라도 해내자 제발
미용만 하는 피부과 빼고 교정만 하는 안과 빼고 라식만 하는 안과는 빼야죠.
중국이든 어디든 많이 빨리 데려오기를.
우리나라 의새들 필요 없어요.
보면 생명에 관계없는 미용 모발이식 같은건 풀어야지
조무사도 척척 하는거 왜 의사만 해야 되는지?
증원대신 구석구석 의사가 안해도 되는 거 독점하는 거나
풀어 버리든지 그쪽이 빠를듯
우리가 중국의사한테 갈 리가 없잖아요
배가 '콕꼭' 쑤셔요.를 알아 들을리도 없고
그러면 저 중국이든 일본이든 수입의사는
수익을 누가 지켜주나요?
그들이 적자감수하고 올 리도 없고
도로나 지하철 만들때 처럼
얼마 이하 수익땐 세금으로 보존해주는
뭐 그런 방식을 쓸까요?
자세히 읽어보니
의사 가 아니라 의료인 이더라고요
의료인 이 뭐죠? 의사 간호사 치과의사 한의사…
간호사도 수입 한다는거죠
“위기 상황에서 의료인 부족으로 인한 의료공백 대응을 위해 외국 의료인 면허를 가진 자가 보건복지부장관의 승인을 받아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여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려는 것임”
어제 수도권 고3딸을 둔 지인한테 들었는데
조금만 공부하면 의대 갈수 있다고
학부모들이 의대증원 찬성 한답니다.
바로 지역인재 전형을 말하는거!
박민새 딸이 고3.
충청도에 처음에 1000여명 몰빵했죠.
민새딸은 유학준비하는 국제부(?)라고
뉴스에 나왔는데 일반고에는 국제부가 없다네요???
열렬히 응원하지는 않지만.
지방 대학병원에 백혈병 환자가 왔는데
신규환자는 안 받는다고 돌려 보내서
간호사가 의사한테
저 환자는 어떻게 해요?
물었더니
그냥 죽어야지 머.
원글도 저 백혈병 환자 안 된다는 보장 있어요?
그냥 죽어야죠 머.
의대정원을 저렇게 늘리면 들인돈과 노력 대비 별 메리트 없어질텐데 무슨 학부모들이 찬성을 하겠나요?
지금 고3 학부모들 민새 죽이고 싶을 뿐입니다.
뭐 지금 나가리 될게 뻔한데 이 난리만 만들어 놓고 책임질 놈은 도대체 누군지, .
열렬히 응원하지는 않지만.
지방 대학병원에 백혈병 환자가 왔는데
신규환자는 안 받는다고 돌려 보내서
간호사가 의사한테
저 환자는 어떻게 해요?
물었더니
그냥 죽어야지 머.
원글도 저 백혈병 환자 안 된다는 보장 있어요?
그냥 죽어야죠 머.
한국 의사들은 환자가 죽던 말던
지들 밥그릇만 챙기면 되든거고,
중국의사든 외국의사들한테는 진료 못 받잖아요?
우리나라 의새들 필요없다는 저 윗분은
꼭 수입의사 에게만 앞으로 진료 받으세요...
난 내가 낸 건강보험료 수입의사 호주머니
채워주는거 싫어요!
돈 좀 들이면 됩니다.
통역사 붙이고 월급 2~3배로 넉넉히 주고.
돈 들여서 안되는 것 없죠.
원글님
좀 공부해서 의대가면 왜 안돼요?
의대는 최상위 0.1프로 애들만 가야돼요?
박민새딸 얘기는 유치하고요
진짜로 걔하나 보내려고 의대증원한다고 생각하는건 아니죠?
116.120은 의새들한테 진료 많이 받으세요.
근데 의새들이 진료 해준대요?
의새 가족이신가?
윗님은
그럼 수입의사는
지방병원에서 백혈병 치료한다고 보시네요.
애당초 그돈을 들이기싫어서
의사가 자기돈으로 병원차리게하고.저수가정책쓰는건데 접근도가 너무 좋아져서 보험재정파탄예상.
자리 떠난의사는 딱 전공의들 뿐이고.
거기 딱들어맞는 의사는 헝가리의대한국인이랑.조선족의사 아닐까하네요.
나중에 늘어날 수도권 6000병상도 싼의사로 입원수를 돌리려면 중국의사가 딱일듯.
거기다 이 수가면 딱 중국의사가 적절하지요.
의사 감원.. 원하는 사람이 있긴해요???
대다수의 국민들은
인구대비 적정 의사수를 원하거든요
얘기하는건 2000명 증원이 그만큼 코미디라는 거예요.
의로개혁은 반드시 필요하고요.
필수의료가 잘 되도록 먼저 의료숫가를 조정하고
그에 맞게 증원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적당히 공부쪼끔 잘해서 지역인재 전형으로
의대가면 그 어려운 의대공부를 따라갈수 있으려나요?
이 수가면 중국인 의사 딱이죠 그럼요
경력 한국인 간호사 자르고 중국인 간호사 2명 고용
그리고 외국인 면책특권
열렬히 응원하지는 않지만.
지방 대학병원에 백혈병 환자가 왔는데
신규환자는 안 받는다고 돌려 보내서
간호사가 의사한테
저 환자는 어떻게 해요?
물었더니
그냥 죽어야지 머.
원글도 저 백혈병 환자 안 된다는 보장 있어요?
그냥 죽어야죠 머.
한국 의사들은 환자가 죽던 말던
지들 밥그릇만 챙기면 되는거고,
원글은 중국의사든 외국의사들한테는 진료 못 받잖아요?
그럼 저 한국의느님 말씀대로
죽어야죠 머.
국가가 그동안 의료에 돈안쓰고. 건강보험걷어서 그돈으로 손안대고 코풀기하다가...갑자기 의료걱정하기시작하면서 그동안 민간자본에 의해 돌아가던게 바뀌는거죠.
이젠 궁금해요.
어떻게될지.
외국에서까지들어오면 후.
판이 커지는데 .하긴 지금도 컨트롤못하는거. 앞으로도 컨트롤될리가.
컨트롤하고싶으면 앞으론 국가가 의사를 고용해야죠. 어느나라에서 데리고오든.
외국의사는 국가가 고용해서 계약끝나기전엔 도망못가게하세요. 외노자 인권까지 걸리면 더 국제망신이니까
아니요
증원은 증원대로 하고
수가체계 손보는게 맞아요
의사는 돈 때문에 1등하는 애들이 몰린거지
1등하는 애들이 필요해서 몰린게 아니죠.
적당히 공부 잘하는 애들 가면 얼마든지 할 수 있는게 의사죠.
특히, 수학 못해도 영어와 암기력이 뛰어나면 좋죠.
손재주 있는 사람이면 더 좋고요.
1등 하면 뭐해요? 손재주 없어서 대리수술 시키는 주제에.
중국에선착하고 손재주좋은 의사가 들어오면 좋겠네요.
둘이 주거니 받거니
복지부 직원?
증원틈에 학교 높이고 싶은 고3
학원 관계자?
병원 협회?
국힘 윤통 지지자?
그냥 의까1인?
알아둬라. 국민 자꾸 팔아먹는데
증원 찬성한 국민도 의료편의를 바란거지
중국의사에, 전세기 타령에,
사회 혼란에 게시판마다 싸움에
이런 의료개판을 원한게 아님, ㅇㅋ?
175.208
의새와 그 가족?
너네들이나 국민 이름 팔지마세요.
돈벌이 때문에 이 지랄 하면서 뭔 국민이름 팔고 있어요?
멧돼지와 볼케이노 콜녀는
꼭 주치의는 수입의사로 바꾸고
보복부 장,차관및 이번사태 관련자들은
앞으로 수입의사 한테만 진료 받아라!
의사를 악마화 시키고 오로지
밥그릇 싸움 하는거로만 몰고 가는데
절대로 저것들은 한국 의사들한테
치료 받을 자격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의사가 뭐 별것인가요?
의새들 악마화가 아니라 악마 맞아요.
돈벌이 때문에 이 지랄을 떠는 악마들.
윤돼지와 콜녀도 악마지만, 의새들도 똑같은 악마예요.
어디 자기들은 악마 아닌척 넘어갈라고.
기획·연재
[건강먹방] "입 대고 마셨는데"...페트병 물, 며칠 후 마셔도 될까?
美 해외 의사 ‘수입’ 가속화…15개 주에서 면허 요건 완화 중
테네시주서 오는 7월 첫 시행...미국 내 전공의 수련과정 면제
입력 2024.05.07 19:07
최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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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로체스터에 소재한 메이요클리닉 전경. 메이요클리닉은 미국의 대표적인 대형 의료기관으로 꼽힌다. [사진=메이요클리닉]
미국 각 주에서 해외 출신 의사를 수입하려는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의사 부족 상황을 해결하려는 목적에서다. 현재 15개 주에서 미국 내 전공의 수련과정을 일부 면제해 의사면허 취득 요건을 완화하는 정책을 추진 중이다.
미국 의료보건 전문매체 ‘메드페이지 투데이'(MedPage Today)는 최근 1년 사이 미국 15개 주에서 해당 방안을 제정했거나 입법을 검토한다고 보도했다.
이를 가장 먼저 추진한 곳은 미국 테네시주다. 지난해 4월 테네시주는 미국에서 최초로 관련 법안을 제정했다. 해외 의대 졸업생이 ‘임시 면허증’을 발급받아 주 내 병원에서 2년간 근무하면 정식 면허를 신청할 수 있도록 허용한 것이다.
가장 큰 특징은 미국에서 전공의(레지던트) 수련을 받지 않아도 정식 의사면허를 취득할 수 있다는 점이다. 미국 ECFMG(외국 의대 졸업생 교육위원회)의 인증을 받은 해외 의대를 졸업하고 3년 이상의 전공의 수련을 마쳤다는 조건에서다. 또한, 비자나 영주권을 받아 법적으로 전공의 수련과 병원 근무에 문제가 없어야 하며 미국의사면허시험(USMLE)은 총 3단계 중 1, 2단계만 통과하면 임시 면허를 신청할 수 있다. 해당 법안은 올해 7월 1일부터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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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취적이고 젊은 의사들은 미국으로 거버리고
여기는 중국 헝즈몽판이 되겠네요
美 해외 의사 ‘수입’ 가속화…15개 주에서 면허 요건 완화 중
테네시주서 오는 7월 첫 시행...미국 내 전공의 수련과정 면제
입력 2024.05.07 19:07
최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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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로체스터에 소재한 메이요클리닉 전경. 메이요클리닉은 미국의 대표적인 대형 의료기관으로 꼽힌다. [사진=메이요클리닉]
미국 각 주에서 해외 출신 의사를 수입하려는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의사 부족 상황을 해결하려는 목적에서다. 현재 15개 주에서 미국 내 전공의 수련과정을 일부 면제해 의사면허 취득 요건을 완화하는 정책을 추진 중이다.
미국 의료보건 전문매체 ‘메드페이지 투데이'(MedPage Today)는 최근 1년 사이 미국 15개 주에서 해당 방안을 제정했거나 입법을 검토한다고 보도했다.
이를 가장 먼저 추진한 곳은 미국 테네시주다. 지난해 4월 테네시주는 미국에서 최초로 관련 법안을 제정했다. 해외 의대 졸업생이 ‘임시 면허증’을 발급받아 주 내 병원에서 2년간 근무하면 정식 면허를 신청할 수 있도록 허용한 것이다.
가장 큰 특징은 미국에서 전공의(레지던트) 수련을 받지 않아도 정식 의사면허를 취득할 수 있다는 점이다. 미국 ECFMG(외국 의대 졸업생 교육위원회)의 인증을 받은 해외 의대를 졸업하고 3년 이상의 전공의 수련을 마쳤다는 조건에서다. 또한, 비자나 영주권을 받아 법적으로 전공의 수련과 병원 근무에 문제가 없어야 하며 미국의사면허시험(USMLE)은 총 3단계 중 1, 2단계만 통과하면 임시 면허를 신청할 수 있다. 해당 법안은 올해 7월 1일부터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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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취적이고 젊은 의사들은 미국으로 거버리고
여기는 중국 헝즈몽판이 되겠네요
美 해외 의사 ‘수입’ 가속화…15개 주에서 면허 요건 완화 중
테네시주서 오는 7월 첫 시행...미국 내 전공의 수련과정 면제
입력 2024.05.07 19:07
미국 각 주에서 해외 출신 의사를 수입하려는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의사 부족 상황을 해결하려는 목적에서다. 현재 15개 주에서 미국 내 전공의 수련과정을 일부 면제해 의사면허 취득 요건을 완화하는 정책을 추진 중이다.
미국 의료보건 전문매체 ‘메드페이지 투데이'(MedPage Today)는 최근 1년 사이 미국 15개 주에서 해당 방안을 제정했거나 입법을 검토한다고 보도했다.
이를 가장 먼저 추진한 곳은 미국 테네시주다. 지난해 4월 테네시주는 미국에서 최초로 관련 법안을 제정했다. 해외 의대 졸업생이 ‘임시 면허증’을 발급받아 주 내 병원에서 2년간 근무하면 정식 면허를 신청할 수 있도록 허용한 것이다.
가장 큰 특징은 미국에서 전공의(레지던트) 수련을 받지 않아도 정식 의사면허를 취득할 수 있다는 점이다. 미국 ECFMG(외국 의대 졸업생 교육위원회)의 인증을 받은 해외 의대를 졸업하고 3년 이상의 전공의 수련을 마쳤다는 조건에서다. 또한, 비자나 영주권을 받아 법적으로 전공의 수련과 병원 근무에 문제가 없어야 하며 미국의사면허시험(USMLE)은 총 3단계 중 1, 2단계만 통과하면 임시 면허를 신청할 수 있다. 해당 법안은 올해 7월 1일부터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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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취적이고 젊은 의사들은 미국으로 거버리고
여기는 중국 헝즈몽판이 되겠네요
도대체 뭘 위해서???
그런데 헝즈몽 출신들은 의새가 아니고 사명감 투철할까요?
의사가 되고 싶어 거창국제학교부터 오랜 기간 인생을 걸었던 애들이니 찐의사가 되고 싶었던 애들인가요?
그런데 헝즈몽 출신들은 의새가 아니고 사명감이 투철할까요?
의사가 되고 싶어 거창국제학교부터 오랜 기간 인생을 걸었던 애들이니 뭔가 남다르겠죠?
175.208
의새와 그 가족?
너네들이나 국민 이름 팔지마세요.
돈벌이 때문에 이 지랄 하면서 뭔 국민이름 팔고 있어요?2222
돈에 환장한 이기적인 집단들 ㅉㅉ
나치가 공산주의자들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그들이 사민당원들을 가두었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사민당원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그들이 노동조합원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들이 나에게 닥쳤을 때는,
나를 위해 말해 줄 이들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
공정, 정의 따위는 대놓고 무시하는 사회가 되었나요!
국내 의사고시 통과도 못할 외국의대출신 공위층, 부유층 자녀들
들어올 뒷문 활짝 열어놓고
합법적으로 들여올 계산속이죠.
중국 등 후진국 의사들 초보의사들 데려와 민형사 면책 주고
2-3배 연봉 줄거면
왜 수가 정상화를 하지 않는 겁니까?
정부가 하는 일을 도무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무리수에 무리수를 거듭하는데
피해는 국민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