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얼마전에 올라온 오이소박이레시피로 담고 싶은데 그게 오이 통째로 넣고 끓는 물을 부으라고 했는데 큰 스텐그릇이 없어요.
김치통은 플라스틱이고... 이거 물을 미지근하게 식혀서 부으면 의미없지 않나요?
잘라서 부어도 의미없나요?
여기서 얼마전에 올라온 오이소박이레시피로 담고 싶은데 그게 오이 통째로 넣고 끓는 물을 부으라고 했는데 큰 스텐그릇이 없어요.
김치통은 플라스틱이고... 이거 물을 미지근하게 식혀서 부으면 의미없지 않나요?
잘라서 부어도 의미없나요?
저 오이 잘라서 부어요. 시간 짧게 하면 상관없는 듯요.
오이 몇십개 하는 거 아닌 이상 자르면 어지간한 냄비에는 다 들어가더라구요.
아주 많이 담는거 아니면 큰 냄비에 하세요.
큰 냄비도 없으시려나요?
끓인 물그릇에 불끄고 오이 집어 넣어요
아님 아예 썰어서 넣어 절이던가.
그 오이소박이 레시피가 궁금하네요 ^^;
곰솥에 소금물 끓인후 그 솥에 오이 자른거 투하해요.
아주 좋아요.
오이 9개정도 담으려고 해요. 좀 큰 그릇은 있으니까 잘라서 투하할게요. 감사해요^^
자게에서 오이소박이로 검색하심 나와요.
재료가 몇가지 안들어가서 한번 해보려구요.
잘라서 넣는게 편하던데요. 끓는 물에 넣을거라 탱탱할때 자르는게 나은듯.
오이 칼집 넣어서 부추속 넣으세요?
저는 그게 더 귀찮아서 오이 다 잘라서 부추속 하고 같이 버무리거든요?
아예 오이를 다 잘라서 소금물 팔팔 끓으면 냄비에 바로 넣고 20분 있다가 꺼내서 헹궈서 버무려요 ...
지금까지 5번 담갔는데 실패한적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