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킬로 말티즈도 안고 자면
따뜻한 온기며 이유없이 듬직한데
대형견이면 진짜 안고 잘만 하겠죠.
근데 답답하다고 안겨서 잘 안 잘까요 ㅎ
하긴 얘도 처음엔 쏙 들어와 안겨 자다가
좀 지나면 발 아래로 가서 자네요.
3킬로 말티즈도 안고 자면
따뜻한 온기며 이유없이 듬직한데
대형견이면 진짜 안고 잘만 하겠죠.
근데 답답하다고 안겨서 잘 안 잘까요 ㅎ
하긴 얘도 처음엔 쏙 들어와 안겨 자다가
좀 지나면 발 아래로 가서 자네요.
완전 잘자요. 뒤에서 제가 덮쳐도 덤덤!!
안나나요?
저도 그 느낌 좋아하지만 침구에 배는 개냄새...특히 극세사 이불
안겨 자다가 답답한지 나가요
그 덩치에 익숙해지면 3키로 소형견을 안을데가 어딨나.. 하게 됩니다.
3킬로면 신생아 아기 몸무게네요. 너무 작을거같아요.
3키로 소형견을 무시하다니.
내품에 쏘옥 얼마나 따뜻하게요.
죽부인 따위 필요없어요 ㅎ
큰 개 묵직하게 안고 자고 싶네요
똥도 크지 않나요.
당연히 똥도 크겠죠.
대형견은 몸무게가 보통
몇 킬로 나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