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첫째가 있고
11개월 이번에 사고 당한 아기가 둘째래요
첫째가 그 상황을 다 봤다고
진짜 애둘 키우며 정신 없을 그 집에
통제도 안되는 시누이 데리고
뭐하러 갔는지 ㅠㅠ
5살 첫째가 있고
11개월 이번에 사고 당한 아기가 둘째래요
첫째가 그 상황을 다 봤다고
진짜 애둘 키우며 정신 없을 그 집에
통제도 안되는 시누이 데리고
뭐하러 갔는지 ㅠㅠ
너무 슬프네요
엄마 첫째…남편 어찌살라고…
떨어진 아이는 또 …ㅜㅜ
너무 무서워요
이젠 친척끼리도 만나지 못 하게 해야지
이걸 어쩌나요
애엄마가 일하고 있음 다른 사람들이
특히나 조부모는 자기 딸 이상한거 알면
주의를 기울였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저 엄마는 앞으로 어찌 살겠어요 ㅜㅜ
첫째도 심리치료 받아야 겠네요
첫째땜에 이혼도 못하겠네요
애들 고모 상태가 좀 그러면 시어머니나 남편은 좀 지켜봤어야지
어쩌자고 그 어린 애를 고모 손에 둡니까 ㅜㅜ
아니 아예 만나지를 말았어야죠
진짜 첫째가 있어서 이혼도 쉽지 않네요
이혼하고 첫째 잘 키워야죠. 가족으로 못살듯...
아...별이 된 아기가 외동이길 바랐는데ㅠㅠ 이혼하고 다신 그 시가 볼 일이 없어야 그나마 잊혀질텐데.. 어째요ㅠㅠ
아휴..화가 나네요.
애 둘 키우느라 정신없는
며느리 밥을 꼭 먹어야 했는지..
큰 애는 어떡해요?
첫째대 있대요?진짜 욕나오네
시모는 애들 안보고 뭘했대?
어휴 큰 애 트라우마는 때 어째요 ㅠㅠ
정말 욕나오네 미쳤네
아기 둘이나 있는집 힘든데 처가서는
밥하느라 ㅡㅜㅜ
정말 어쩜좋아요
이혼하고 그 집구석이랑 끝내지도 못하네
기사 보고 하루종일 맘이 안좋네요.
상상만해도 너무 끔찍하고 누군지도 모르는데도 너무 화도나고
첫째가 있어도 이혼해야 하지 않을까요?
어떻게 살아요 ㅠㅠ
11개월,5살이면 둘다 어른이 지켜봐야 하는 나이잖아요.
애 둘 키우느라 정신없는
며느리 밥을 꼭 먹어야 했는지..
큰 애는 어떡해요? 2222222222222222
어후 끔찍하네요.. 위로하기도 겁나는 사건이에요..엄마 불쌍해서 진짜ㅜㅜ
그 엄마 심정이 너무 걱정되요 ㅠ
외식을 하던지 !!
뭔놈의 무슨무슨날을 다 없애던지
어린아이들 둘씩이나 있는 집에
시댁 식구들이 간거 자체가 문제네요.
차나 마시러 가는것도 큰일인데 ㅠㅠㅠ
왜 미친 사람을 그냥 두는 건가요.
안인득처럼 사회에 방치해 놓으면
도대체 집안에서 단속 안하고 왜 사회에 민폐냐 욕하는데
이번엔 집안에서도 피해네요.
더이상 정신병원 입원이 강제가 아니라서 더 그럴거에요
최근 몇년간요.
투약도 환자 본인이 안먹겠다고 하면 못해요
정신질환자들 자기맘대로 약 안먹어요 약먹으면 기분 다운되니까.
시모가 제일 ㅁㅊㄴ이죠.
그런 딸년을 데리고 어딜 기어가서
며느리밥을 꼭 얻어ㅊ먹겠다고.. 어휴..
시모가 죽인거나 마찬가지... 딸년단속안한 죄.
애 둘에 둘째는 돌도 안된집에 밥처먹겠다고 밀고 들어가서 지 딸 간수도 안한거니
애아빠는 없었던게 맞는듯.
큰애도 아니고 둘째가 어리면 보통 아빠는 작은 애보죠. 돌도 안됐는데...
정신이 오락가락하는 딸을 데리고 애둘이라
정신없을 며느리한테 밥얻어 먹겠다고 가서는ㅜㅜ
그럼 딸 단속이라도 잘하던지 ㅜㅜ
시가 식구들 밥해 먹이다가
이사단이 났군요 ㅠ
정말 가슴이 아프네요
정신병이 이렇게 심한지 몰랐을까요?
끔찍하네요.서로 보면 생각나서 같이 못살것 같네요
아니 할머니가 손주 집 가서 며늘 밥하는데 손주도 안보고 뭐했대요 정신병자 딸이랑 손주가 딴 방에 같이있으면 불안하지도 않나 어떻게 둘만있게 냅뒀을까요
밥이고 뭐고
정신병 있는 딸을 어린 손주들과 한 공간에
둔다는 자체가 잘못된거죠
아들집에 간게 잘못이죠
큰 손주 트라우마는 또 어떻하나요ㅠ
시모가 제일 문제 ...
안봐도 비디오네요.
어린아이 둘 키우는 며느리 집에 정신병 딸 데리고 와서 밥상 받는 멘탈인데...과연 이번 사건에 대해 어떤 태도를 보일지... 너무 걱정되네요. 민폐에 대한 기준 자체가 남다른 집인 것 같은데요.
이혼이 정답이죠.,
큰애 엄마가 키우고.
사는동안 남편도 전 못볼듯요.같은집안
이 사건 아무리 봐도 저놈의 밥얻어먹고 대접받으려고 해서 일어난 것 같은데 젊은 또래들은 애어리면 집에서 먹는게 편하다 이러는데 배달을 시켰겠냐고요 며느리가 요리 다 하지.. 오히려 남초 커뮤라도 나이대가 있는데가 여기랑 의견이 똑같더라고요 그놈의 밥땜에 저런다고.
애둘키우랴 힘든데 가서 밥...휴 당연히 외식을 하던지 배달이지 미친 시모같으니라구
웬만하면 각각 사정이 있겠거니 싶어서 이런류 사건엔 댓글 안다는데
꼭 밥 받아먹겠다고
꼭 밥을 차려줘야 나와 내 아내는 도리한다고
꼭 밥을 차려야 그 집 아들과 어미는 말 안 나온다고
밥 차렸을 아이 엄마가 정말 불쌍합니다.
이혼하는 댓글 처음 달아봅니다ㅡ 저런 남자와는 이혼해야해.
시어미는 늙어서 정신 판단력이 없다 치고
남자는 자기 도리와 만족을 위해 저런.
미쳐도 곱게 미쳐야지
도대체 어떻게 미치면 조카를, 아기를, 사람을 밖으로 던질 생각을 하나요
시모가 집에 온다고 해도
남편이 안된다고 강력하게 막았어야죠.
정신병 있는 시누까지 왜 오게 합니까?
5살 큰 애도 있는데 애기 엄마가 얼마나 힘들까?
생각 못해요?
결혼하고 내 가정을 이루었으면
내 가족을 보호하는 게 1순위가 되어야죠.
대체 이게 뭡니까?
미개인들도 아니고 정체불명의 근본없는
유교문화 없애야 돼요.
정신병 시누도 혼자는 못뇌두니 델고디ㅡ녓겟죠.
남편도 자기가족 이제 안볼듯
모 복지관에서도 애 떨어뜨려 죽였죠.
지채장애인지 정신병자인지 관리해야 해요.
아파트에서 칼부림에 사람 몇명을 죽이고.
어휴.
좌파정부때 인권이다 뭐다해서
정신병자들 병원에 강제입원 못하고
다 풀어주지 않았나요?
정신병 아닌 사람들 가두게 한 것도
문제되고...
정신병자들 좀 돌아다니지 못하게
해야 하지 않나요?
근데 아무리 지방에서 일어난 일이라도 저리 충격적인 일인데 왜 메인뉴스에는 잘 안나오는거죠?
의대생 살인자뉴스는 며칠째 앞쪽 주요뉴스로 나오드만.
저런것도 자꾸 내보내야 조현병같은 정신질환있는 가족들 좀이라도 더 신경쓰고 일반 사람들도 이상한사람 주위에보이면 더 피하든가 하지
아이랑 엄마는 가엾지만 그나마 지 가족한테 미친짓했으니 망정이지 만약 일반병원이나 건물에서 남의애 저랬으면 어쩔뻔
박근혜 정권때 풀어준걸로 기억해요..
예산절감차원에서..
그때 이런결과 예측한분들 기사 많았어요
5살 11개월 애 둘있는 집에 정신이 온전치 못한 딸데리고 밥 얻어먹으러 온거 보면 시모도 미친것 같음...제정신이 아닌 집구석...
여기서 좌파가 왜 나와..
이런 사건도 이용해먹으려는 건가? 소름끼치네
남편놈도 죄인이죠
자기 가족 단속도 제대로 못해가지고ㅉㅉ
밥 = 도리
이건 어느시대 산물인건가요...
밥에 미쳐있는 집들 아직도 많은데
한세대 지나면 좀 나아질까요..
근데 아무리 지방에서 일어난 일이라도 저리 충격적인 일인데 왜 메인뉴스에는 잘 안나오는거죠?
ㅡㅡㅡㅡㅡㅡㅡㅡ
답:빨간당 많이 찍은 대구라서
아휴 어찌이런일이ㅠㅠ
남편은 그 때 집에 없었다는 얘기가 있더라고요.
애기 엄마한테 시누이가 정신병력 있다는 사실을 알리기는 했는지 궁금하네요
진짜 다섯째 둘째 있는 집이라... 굳이 집에 모여서 밥해먹었어야 했는지 의문이 들긴 하네요
그리고! 엄마가 음식하면 애를 철저히 맡아줘야지 다른 식구들 뭐하고 정신병력 있는 고모가 일 치르게 허술하게 있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