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尹-李 담합 논란으로 이틀째 여진 계속"믿고 싶지 않다" 당혹 …
李 측 기획설도 제기與 당원 게시판 "尹에 속았다 … 탈당하라"
국민의힘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담합 논란'으로 인한
여진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친윤(친윤석열)계마저
"없는 얘기는 아닐 것"이라며 곤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당 내에서는 윤 대통령의 '조기 하야설'까지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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