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도 그렇고
각종 유전병, 암 등등
아픈 사람있음 좀 솔직하게 밝혀야해요.
자기는 멀쩡해도
형제 자매가족력 알리세요.
숨기고 쉬쉬하지 마세요.
사기랑 뭐가 다른가요.
저도 시집오자마자 줄줄이 ㅇㅇ병이라고 해서
하루도 편한 날이 없었습니다.
고모가 애 던진 기사보니 너무너무 화나네요.
자기들은 그렇게 아프면서
저 건강한지는 엄청 체크하고..
부려먹으려고 그런거겠죠.
정신병도 그렇고
각종 유전병, 암 등등
아픈 사람있음 좀 솔직하게 밝혀야해요.
자기는 멀쩡해도
형제 자매가족력 알리세요.
숨기고 쉬쉬하지 마세요.
사기랑 뭐가 다른가요.
저도 시집오자마자 줄줄이 ㅇㅇ병이라고 해서
하루도 편한 날이 없었습니다.
고모가 애 던진 기사보니 너무너무 화나네요.
자기들은 그렇게 아프면서
저 건강한지는 엄청 체크하고..
부려먹으려고 그런거겠죠.
하긴 저 아는집도 시집이 건물주에 부자라 남편도 건물관리 하고 그냥 노는데 남편형이 완전 고칠수도 없는 히키코모리 래요. 가게를 내 줘도 못하겠다 운전도 못해 그냥 집에만 있대요. 이제 나이도 60가까이 되었을듯. 시부모 돌아가시면 자기네들 차지될까봐 걱정 하더라구요. 시집 돈 보고 결혼 했더니 저런 형제가 있을 줄이야.
저건 시엄마 잘못이 제일 크네요.
자기 딸이 그런 줄 알면 딸 옆에서 딸 동정을 잘 살피고 있든지 해야죠.
가족력.병력.혼인내역.성병검사까지 다 밝혀야할꺼 같아요.
의무적으로 다 밝히고 결혼해야해요.
그렇게 양심적인 사람들만 있담 여기가 천국이죠
남의 말 믿지말고 다 꼼꼼히 따져보세요
결혼한 후 애낳고 문제생겨 후회하고 따진들 뭐합니까
저런 집일수록 숨겨요
그리고 유전병가진 사람은 진짜
그 위험성 알려주고 결혼해야 함
어떤 여자분 유전으로 ㅡ 병원에서도
검사통해 유전이라고 밝혀진것임
남동생 귀 안들링
자식 두명 다 귀안들려요
지금 기술이 발달해서 보청기로 듣는데
진짜 유전이 무섭더만요
우리 건너서 아는 집은 집안에 간질력 있는데
숨기고 결혼해서 애가 태어나자마자 이상있어서
정상발달이 안되고 장애아예요
제 친구는 그래서 유전될까봐 아이 하나만 낳고 안낳더라구요 남편쪽에 정신병 있는 시누 있어서요
남자쪽에서 다른조건 다좋고 시누 정신병을 숨기지는 않았어요
쌍수정도는 수술도 아니라던데 ㅎㅎ 성형.교정도 다 고지합시다
반대할 이유가 없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