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팬티를 손빨래를 하고 있어요. 세면대 옆에 빨래비누를 놓고 그 부분만 벅벅 문질러뒀다가
빨래할때 같이 돌려주거든요. 그럼 정말 깨끗하더라구요.
그냥 망에 넣고 세탁기를 돌리면 그 부분이 안빨리더라구요.
근데... 이게 슬슬 귀찮네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하세요?
요즘 팬티를 손빨래를 하고 있어요. 세면대 옆에 빨래비누를 놓고 그 부분만 벅벅 문질러뒀다가
빨래할때 같이 돌려주거든요. 그럼 정말 깨끗하더라구요.
그냥 망에 넣고 세탁기를 돌리면 그 부분이 안빨리더라구요.
근데... 이게 슬슬 귀찮네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하세요?
매일 손빨래 합니다
씻을때 하기 때문에 그정도는 하나도 번거롭지 않아요
예전엔 애벌로 문지르고 세탁기에 넣었는데
과탄산하고 세제를 뜨거운물에 녹여 2시간정도 담가놨다가
세탁기 돌려요 것도 세탁기안에서 바로 작업합니다
수동으로 조절해가면서 세탁하는데
진짜 넘 편해요 손목 아끼세요
평생 손빨래했어요
씻기전 비누나 울샴푸 묻혀 주물주물 해놓고 씻고나서 헹궈요
대충 세탁기로만 빨고 면은 싦아요
손목 아파요
아 그럼 주물주물해서 세탁기에 넣지 말고 그대로 헹구기까지해서 빨래를 마무리를 해야겠네요.
저두 세면대에서 손빨래해서 세탁기로 돌려요.
전에는 빨래비누로 했는데, 빨래비누 냄새가 거슬리고 맨손으로 빨래비누 쓰니 손이 거칠어져서 세수비
누 써요.
해요. 안 그럼 안지워지니깐요.
Em비누로 후다닥 합니다.
흰 순면팬티는 애벌후에 삶고요.
오염된 부분에 액체세제 뿌려서 세탁하면 깨끗해져요.
손빨래 하기 싫어서 아기사랑세탁기 20년가까이 쓰고 있어요. 과탄산 넣어서 온수에 절약삶기로 세탁하면 누런 빨래 완전 하얘져요. 팬티 종류도 주기적으로 그렇게 합니다.
손빨래를 해야 할 만큼 속옷이 오염될 일이 있나요? 생리혈 때문인가요?
그냥 세탁기 빨래하고 얼룩이 생길 정도면 버리는데요.
딱히 불편한거 없던데요. 대신 산소계 표백제 중에 냄새랑 얼룩 잘 빠지게 하는 애용 세제 하나 항상 넣어줍니다.
저는 혹시라도 식구들에게
안좋을가 저녁이든 손세탁이요
이것도 일이에요
초미니 세탁기있는데 더 일이라 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