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퇴할 때

팀장 조회수 : 572
작성일 : 2024-05-09 09:39:56

회사에서 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부서의 팀은 2개구요. 옆 팀장이 휴가라서 자리에 없는 날이었는데

옆 팀원이 조퇴 결재를 제게 올린걸 그 직원이 가고 나서야 알았어요.

말이나 메신저도 없이 복무 결재를 올리고 퇴근

나는 복무 결재 올렸으니 너는 클릭을 해란식이어서 너무 기분이 안좋았는데

요즘 젊은 직원들은 꼰대식 사고라고 생각할까요?

IP : 210.103.xxx.3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해불가
    '24.5.9 9:41 AM (182.226.xxx.161)

    꼰대소리 듣거나 말거나 사회성이 없는거죠. 입이 없는것도 아니고 본인 팀장이 없으면 말하고 가면 되는거지.. 그 말하기도 힘든가요..

  • 2.
    '24.5.9 9:53 AM (211.114.xxx.77)

    그 사람은 거기까지인거죠. 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8020 대학생 원룸 자취용 이쁜 냄비들 추천 부탁드려요^^ 7 대학생 2024/06/01 774
1598019 중학생 노트북이나 갤럭시 패드 어떤게좋을까요? 3 아루미 2024/06/01 358
1598018 안달면서 맛있는 빵은 없나요? 17 2024/06/01 3,425
1598017 수능 최저 궁금증 10 고등맘 2024/06/01 1,302
1598016 채해병 사건을 절대 그냥 넘길수 없는 이유 20 분노 2024/06/01 1,783
1598015 호주 아이들은 왜그렇게 책가방이 큰가요? 13 서울촌아줌마.. 2024/06/01 2,744
1598014 군대...... 훈련병에 '똥 찍어먹어라' 강요 10 .. 2024/06/01 2,092
1598013 선업튀 12화 중인데 뒤로 갈수록 재밌나요? 31 111 2024/06/01 1,923
1598012 살빠지는 신호 6 ㅇㅇ 2024/06/01 4,417
1598011 호주숙소문의합니다 7 비전맘 2024/06/01 537
1598010 이틀전 남편이 너무 생생한 꿈을꿨는데 걱정되네요 ㅜ 5 2024/06/01 2,630
1598009 아침부터 폭식했더니 2 .. 2024/06/01 1,695
1598008 핀란드도 복지가 줄어드네요. 11 .... 2024/06/01 3,914
1598007 85세 엄마랑 사는 싱글인데 요양보호사 19 요양보호사 2024/06/01 5,143
1598006 녹색원피스에 어울리는 가디건 색은? 16 ㅇㅇ 2024/06/01 2,665
1598005 틈만나면 재밌네요 4 추천 2024/06/01 1,814
1598004 양평살이 4년 해보니까요 45 2024/06/01 18,608
1598003 커넥션, 우리집 둘다 넘 재밌어요. 6 ㅇㅇ 2024/06/01 2,558
1598002 발이 예쁘대요 5 사자엄마 2024/06/01 1,696
1598001 우리나라에 팁문화가 들어오기 어려운 이유래요 13 ..... 2024/06/01 7,060
1598000 40대 옷쇼핑몰 어디 이용하시나요? 12 uf 2024/06/01 3,478
1597999 이쁘고 질좋은 보세옷 싸이트 없나요?(10~20대) 16 ... 2024/06/01 3,085
1597998 감정평가사 떨어진 딸 22 .. 2024/06/01 6,267
1597997 기자들이 김치찌개에 환호한 이유 8 .... 2024/06/01 3,753
1597996 젊디젊은 여자가 고독사하는 나라 34 ..... 2024/06/01 6,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