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초중고, 도서 무더기 폐기 논란...상당수가 국내외 수상작, 보수신문 추천도서
대표적인 보수신문인 <동아일보>가 2019년에 보도한 어린이 책 ‘줄리의 그림자’ 추천 기사 내용이다. 이 책은 2020년 도서단체로부터도 ‘아침독서 초등학생 추천도서’로 뽑혔다.
기관 상 받고 보수신문이 추천한 책들을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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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의 그림자ㅋㅋ
ㄱㅂㄴ 조회수 : 3,992
작성일 : 2024-05-08 22:09:30
‘줄리의 그림자’ 등 어린이 책 2528권, 학교는 왜 폐기했나?
IP : 210.222.xxx.25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ㄱㄴ
'24.5.8 10:09 PM (210.222.xxx.250)https://www.educha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68&fbclid=IwZXh0bgNhZ...
2. ..
'24.5.8 10:13 PM (211.251.xxx.199)ㅋㅋㅋㅋㅋ
어디서 많이 들어본 이름 줄리3. 줄리
'24.5.8 10:16 PM (39.118.xxx.199)과거 20여년간 라마다 르네상스에 근무한
회랑 전시회 직접 목격한 증인. 얼굴 드러냈죠. ㅋ4. 악취가
'24.5.8 10:23 PM (112.153.xxx.46)악취가 진동을 합니다.
5. ㅇㅇ
'24.5.8 10:30 PM (116.121.xxx.181)한국출판문화진흥재단은 이 책을 2021년 올해의 청소년 도서로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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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책을 왜 폐기??????
이상하잖아요. ㅋㅋㅋㅋ6. ...
'24.5.8 10:49 PM (221.151.xxx.109)제목만 보면 ㅋㅋㅋ
7. ....
'24.5.8 10:49 PM (110.144.xxx.115)줄리 할 시간도 없이 바쁜 사람이 설마...
8. 또
'24.5.8 11:07 PM (119.204.xxx.29)어머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9. 돌대가리여사
'24.5.9 3:35 AM (66.169.xxx.28)본인이 콜걸 줄리라고 광고하는 건가요?
10. ㅎㅎ
'24.5.9 6:59 PM (115.139.xxx.140)현대판 분서갱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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