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지인은 두 사람이 1~2 주 전 헤어졌고, 피해자는 유학을 준비하고 있었던 걸로 알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의대생 최 씨 측 법률대리인은 최 씨가 영장 심사에서 계획 살인을 인정했고 심신 미약 등을 주장하지는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https://m.pann.nate.com/talk/reply/subReply?pann_id=372519186&prts_reply_id=63...
피해자 지인은 두 사람이 1~2 주 전 헤어졌고, 피해자는 유학을 준비하고 있었던 걸로 알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의대생 최 씨 측 법률대리인은 최 씨가 영장 심사에서 계획 살인을 인정했고 심신 미약 등을 주장하지는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https://m.pann.nate.com/talk/reply/subReply?pann_id=372519186&prts_reply_id=63...
B씨는 "어느 날 동생이 A씨에게 헤어지자고 말했는데,
갑자기 '죽고 싶다'고 하면서 옥상에서 여러 차례 뛰어내리려 했다"며 "동생은 착한 마음에 죽으려는 걸 막다가 이미 예정되어 있던 A의 계획범죄에 휘말려 여러 차례 칼에 찔려 죽임을 당했다"고 호소했다.
이어 "저희 가족은 지금 하루하루 고통 속에서 살고 있다"며 "동생이 조금이라도 편히 잠들 수 있게 동생의 신상이 퍼지는 것을 막고자 계정을 비공개 또는 삭제하려 했으나 그마저도 계속 오류가 생겨 삭제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부디 동생에 대한 억측은 자제해 달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https://news.zum.com/articles/90506051
의대생이면 인체에 대해 훨씬 더 잘 알텐데
가중처벌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찢어죽여도 시원찮을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해자가 추락하려 어슬렁거린거 구조대가 구한건데
재판에선 '죄책감에 자살하려했다'하면 감형이유가 된다네요
흉기구입도 계획살인하려 구입한건데 '죄책감에 자해하려했다'하면
감형의이유가 된다네요
헐....그래서 유가족한테 죄송하다고 한건가요?
죄책감든척 하려고?
경동맥을 찔렀데요. 본인의 의료지식을 십분 활용한 거지요.
글고 심신미약, 요즘 안 먹혀요.
그래서 이제 개나소나 우발적 살인 주장해요.
부인죽인 현모 변호사처럼요.
아니죠.
마트에서 칼을 사고 준비했는데...
변호사 잘 만나서 돈 많이 주면
난 협박하려고 또는 자해하려고 산거지 죽이려고 산거 아니다
시나리오 질 짜서 감형 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