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기분 따라 인사 하는 여직원이 있어요.

[회사에]

예전부터 자기 기분 좋음 다 퇴근할때 인사하고  자기 기분

 

안 좋음 인사 안하고 그냥 가버리구요.

 

 먼저 인사  하다가  인사 했는데 지 기분이 안 좋은지 

 

아무 말 없이 가더라구요. 그 뒤로 인사 안했어요.

 

친하지도 않구요.

 

나이는 20살 차이 나는데  저보다 나이 더 차이나는 사람한

 

테도 그러더라구요.

 

평소 그런가보다 하고  있는데   오늘은  제 바로 앞에  있는

 

사람한테는 인사하고 저는 쌩하고 가더라구요.

 

저 어릴때랑  많이  다르구나 싶더라구요.

 

그냥 기분 나쁜것보다  요즘 직원들이  자기 주장도 엄청

 

나고  고집도 쎄고  나이 있는 사람들이 눈치를 보는 느낌?

 

다 그런가보다 하는데  어린 친구들 보면 자기 위주로 일도

 

보면 힘든건 안하려고 하고 아무튼 퇴근 할때 예전 생각이

 

났어요. 

 

제가  제 주장 못 이야기 하고  눈치 보면서  그런걸까요?

 

 

 

 

 

 

[ㅇ ㅁ]

사회생활을 못하는
예의가 없는 것인데

인사가 신경쓰이면. 먼저 인사하고 말고

그런 것들은 거리를 두어야 지요.

[사람]

나이가 문제가 아니라 사람 좋아보이거나 약해보이면 막대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족속이죠...
이게 나혼자 생각하고 참는다고 해결되는게 아니라서...
업무에 크게 부딪치지 않으면 같이 생까고...
업무에 불편하다면 상대랑 한번 얘기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