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문제있는경우 많음.
친부모
양육시 말한마디라도 사랑으로 해주지 않았고
시부모경우
신혼때부터 무례하게 선넘은 경우가 대부분.
그래서 무슨날이니 뭐니 돈나가는건 둘째치고
마음부터가 지긋지긋한거고
먼저 문제있는경우 많음.
친부모
양육시 말한마디라도 사랑으로 해주지 않았고
시부모경우
신혼때부터 무례하게 선넘은 경우가 대부분.
그래서 무슨날이니 뭐니 돈나가는건 둘째치고
마음부터가 지긋지긋한거고
딩동댕~! 정답이요
그렇겠죠..
아닐수도 있어요
결혼하자마자부터 안부전화 강요는 폭력이죠.
키워준 지식한테나 바라던가..
주제파악을 못함.
담담하게 씹어줌.
뭐든 마음이 가면 하지말라해도 하게 되는거죠.
마음이 안가게끔 만들어놓고 헛소리들 하죠
신혼때 어버이날 생신 꼭 전화드리면 오늘은 니가 먼저했네 동서가 30분전에 했네.
뭐라는겨?하고 생각하니 둘이 경쟁을 붙이더라구요.
저런 시부모한테 전화하고 싶지 않죠.
지금 나도 늙어가는 처지고 저거보다 더한 일로 시가 안가지만 시부모 대접못받는거 보니
인과응보다 싶네요.
말하고있는데 대충 대답하고 팍 끊고.
냉랭하게 대답하고. 몇번 겪었더니.
머리로는 전화하라는데 마음이 멈추네요.
이런날은 전화하는거다 가정교육까지 운운하는 댓글보니
울엄마아빠에게 미안하긴한데.
가정교육 못받은거 아니고 제가 못난겁니다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