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한 두번 가는거긴 하지만
때마다 지나가다 근처에 가는거라 거의 다른곳에 가는데 다들 정말 친절해요
특히 치위생사들 상냥한 사람만 채용하는건지 말투도 어찌나 다정하고 손길도 부드럽고
다들 고맙네요
1년에 한 두번 가는거긴 하지만
때마다 지나가다 근처에 가는거라 거의 다른곳에 가는데 다들 정말 친절해요
특히 치위생사들 상냥한 사람만 채용하는건지 말투도 어찌나 다정하고 손길도 부드럽고
다들 고맙네요
심한곳이 그래요 한의원도 그렇고
안그럼 망합니다
치과 포화상태
경쟁 심한곳이 그렇다기엔 미용실은 불편하게 해요
시술 안하면 무슨 원시인 취급하듯하고
널린게 병원인데
울동네 피부과는 왜왜ㅠㅠ
그러게 피부과는 병원만 그럴듯하게 꾸며놓고
젊고 예쁜 여자들만 데려다 놓고서는
절대 친절하지 않네요.ㅎㅎ
진짜 최악
젊은 여자들 데스크 조르르 앉아서 수다 떠는거 넘 싫어요
경쟁이 심하잖아요
저희 집만 해도 길가에 대로변에 마주 앉아 하나씩
건너편에서 조금 따라 걸어가면 또 하나
좀 더 가면 또 있고 엄청 많고
거기다가 치과는 보철치료에 몇 십만원 우습게 나가고
스케일링 하는 사람도 언젠가 큰 돈 쓴 가능성도 있으니 친절해야죠
요즘 불친절하면 병원 망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