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놓치고 있는건지
요즘 글이 안보이네요
부담줄까봐
잠자코 있을라니
좀이 쑤셔서 ᆢ
죄송합니데이 ^^
제가 놓치고 있는건지
요즘 글이 안보이네요
부담줄까봐
잠자코 있을라니
좀이 쑤셔서 ᆢ
죄송합니데이 ^^
저도 기다리고 있어요
어느 날 올려주겠죠^^
저도 닉네임 잠옷으로 매일 검색하는데
요즘 바쁘신 건지 글이 없네요ㅠㅠ
다른 분이 '이야기' 시리즈로 끼어든 이후 안 올리시네요...
제목이라도 달리하지..
다른 분 글도 좋긴했는데 시기하고 따라한 제목이.. 좀 그랬어요..
기다리고 있는 1인 추가요
같은 분 아니었나요?
전 같은 분으로 알고 읽었는데요
당연히 같은 분 아닙니다. 글 내용이 다르고 결이 다르잖아요.
엄마 이야기 쓰신 분은 할머니를 할머니라 부르며 쓰셨고
닉네임 잠옷 고정, 글에 번호도 붙였어요.
중간에 쓰신 분은 할매 이야기라고 쓰셨고 그 댁 어머니는 글 쓴 분을 살갑게 돌보지 않은 분이었어요.
글에서 어머니에 대한 애정도 느껴지지 않았고요.
같은 분으로 착각하는 분들이 너무 이상했음…
그러니까 왜 착각을 불러일으킬 만한 제목으로
비슷한 글을 쓰시는지 좀 속상하더라구요.
잠옷님 빨리 돌아오시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