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카톡 답장 없는 아이친구엄마;;

흠;; 조회수 : 5,298
작성일 : 2024-05-08 13:33:09

안녕하세요.큰 아이가 친하게 지내는 친구의 엄마를 알게 되었어요.어제 퇴근을 하고 오니 그 엄마에게 톡이 와 있었어요. 임원엄마 한명이 전학을 가게되어,임원 자리가 공석이 되었으니 그 공석을 좀 부탁한다면서요. 제가 일을 해야되서 못 한다고 톡을 드렸더니, 답장이 없으시네요. 이럴땐 저도 가만히 있는 게 맞겠지요?고견을 부탁드립니다. 

IP : 118.235.xxx.132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5.8 1:33 PM (175.120.xxx.173)

    네....

  • 2. ,,
    '24.5.8 1:34 PM (73.148.xxx.169)

    서로 문의, 대답 끝 아닌가요?

  • 3.
    '24.5.8 1:35 PM (114.206.xxx.112)

    여기 무슨 답을 하나요

  • 4. 맞아요
    '24.5.8 1:36 PM (220.76.xxx.245)

    침묵하면 된답니다~^^

  • 5. ...
    '24.5.8 1:36 PM (58.79.xxx.138)

    원글이 좀 질척거리네요 ㅎ

  • 6. ..
    '24.5.8 1:37 PM (115.143.xxx.157)

    끝인데 뭘더 얘기해요ㅋ

  • 7. 네네 ㅎㅎ
    '24.5.8 1:38 PM (118.235.xxx.132)

    답변 주셔서 감사드려요

  • 8.
    '24.5.8 1:45 PM (123.213.xxx.157)

    그 사람도 참. “네” 라고답변을 주시지..

  • 9. .....
    '24.5.8 1:56 PM (1.241.xxx.216)

    그러게요 네 알겠어요 그 몇 글자를 못써서.....
    그냥 손가락이 심하게 부러졌나보다 생각하고 냅두세요
    아마 다른 사람 찾는다고 정신이 거기에 팔렸보네요

  • 10. 네네 ㅎㅎ
    '24.5.8 1:59 PM (118.235.xxx.132)

    그렇게 할게요. 답변 감사해요

  • 11. 어디가
    '24.5.8 2:06 PM (182.219.xxx.35)

    질척거린다는건지 모르겠네요.
    보통 저런 경우 물어보고 대답해줬으면
    알겠습니다 또는 네 하고 다시 대답을 해주는게
    일반적인거죠.

  • 12. 성격나름이에요
    '24.5.8 2:12 PM (115.21.xxx.164)

    답들었으니 된거죠.

  • 13. ..
    '24.5.8 2:37 PM (106.102.xxx.61)

    상대가 예의없는거예요
    본인이 부탁해놓고 마무리를 지어야지
    기분나쁜 티를 그렇게 내는 사람 옹졸함

  • 14. ㅅㅌ
    '24.5.8 2:41 PM (106.102.xxx.247)

    햐 진짜 예의 없네요 ㅎ 회사에서 상사한테는 저렇게 안하겠죠

  • 15.
    '24.5.8 2:57 PM (112.148.xxx.114) - 삭제된댓글

    그 사람이 예의가 없는 거 같은데요. 원글님 일부러 맘 쓰실 필요 없어 보여요.

  • 16. ..
    '24.5.8 3:10 PM (61.254.xxx.115)

    못한다고 한거 읽었으니 그냥 끝. 깊이 생각할거 없음.

  • 17. 그냥
    '24.5.8 3:25 PM (223.39.xxx.68)

    냅두세요.
    그 엄마 참 매너 없네요.

  • 18. ㅡㅡㅡ
    '24.5.8 3:26 PM (223.38.xxx.65)

    보통 네 알겠습니다. 하는게 맞는데 성향에 따라 주고받고 용건끝 인 경우도 있어요. 신경쓰지 마세요.

  • 19. 네네!!
    '24.5.8 3:49 PM (118.235.xxx.132)

    귀한 의견을 경청할게요 답변 주신 분들 감사해요

  • 20. ...
    '24.5.8 4:42 PM (106.101.xxx.214)

    예의없는게 아니라는 분들도 많네요?
    담임쌤이나 회사 상사나 거래처나 좀 어려운분이랑도 저렇게 쌩하고 끝내시는 분들이예요?
    예의없이 마무리 안한건데 또 또 쿨병 걸려서들....

  • 21. 오 감사해요.
    '24.5.8 5:39 PM (118.235.xxx.132)

    예의없는게 아니라는 분들도 많네요?
    담임쌤이나 회사 상사나 거래처나 좀 어려운분이랑도 저렇게 쌩하고 끝내시는 분들이예요?
    예의없이 마무리 안한건데 또 또 쿨병 걸려서들>>가정교육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어쩔수 없는 것이죠.

  • 22.
    '24.5.8 8:00 PM (58.228.xxx.152) - 삭제된댓글

    예의 없는거 맞죠
    상대가 거절해서 기분 나빠서 대꾸를 안하는 거잖아요
    상대가 ok했어도 저랬을까요?
    원글더러 질척거린다는 사람은 본인이 저렇게 비매너인가 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5849 생리때 졸리세요 혹시? 8 2024/05/24 1,233
1595848 강형욱 입장 올라옴 174 2024/05/24 21,216
1595847 볶음용 멸치가 상할 수 있나요? 9 ... 2024/05/24 1,129
1595846 탐욕과 무지는 짝꿍일까요 3 ㄹㅇㅇㄴ 2024/05/24 616
1595845 이런 신체적 증상은 뭘까요? 4 혹시 2024/05/24 1,344
1595844 팬티자국 없는 면팬티는 없나요? 5 ㅇㅇ 2024/05/24 2,196
1595843 1509명 의대 증원 40 2024/05/24 4,495
1595842 머리 씨티찍고난 후 주의사항 있나요? 4 머리 2024/05/24 809
1595841 오이김치를 망쳤어요 10 아이공 2024/05/24 1,507
1595840 마음먹기 나름 이라는 생각... 5 요즘 2024/05/24 1,532
1595839 돼지갈비찜하고 꽃게양념무침 할건데 4 파티파티 2024/05/24 849
1595838 과자 안 먹으니 진짜 배가 들어갔어요. 13 .. 2024/05/24 4,672
1595837 본마망잼- 어느맛이 제일 인기있어요? 17 Ddddd 2024/05/24 2,022
1595836 음악 안 듣는 사람 어때요? 15 뮤직 2024/05/24 2,201
1595835 거부권 거부 범국민대회...내일 3시 1 내일 2024/05/24 519
1595834 5/24(금) 마감시황 나미옹 2024/05/24 400
1595833 강형욱 임금체불 노동청에 5건 신고 8 ㅇㅇㅇ 2024/05/24 3,185
1595832 에어프라이어 고민입니다 9 ... 2024/05/24 1,326
1595831 자궁경검사 마취없이.. 6 ,,,,, 2024/05/24 1,753
1595830 남편이 수술을 했어요 8 2024/05/24 4,312
1595829 중학생인데 공부방이나 학원등록시 같이가시나요? 2 ... 2024/05/24 587
1595828 1억 배상 '탈덕' 응징 2탄 장원영 비방 수익 '2억 동결'.. ..... 2024/05/24 637
1595827 뉴진스 새노래 표절의혹 올라왔네요. 32 ........ 2024/05/24 4,184
1595826 관리형스터디까페나 윈터 썸머스쿨 보내보신 분들... 5 dd 2024/05/24 776
1595825 마른 몸에 대한 동경 35 음.. 2024/05/24 7,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