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찾아뵙고 꽃사드리고
식사 대접에 용돈드리고 왔는데
오늘 전화까지 해야해요?
저도 지난주말에 시댁가서 저거 다했는데
댓글들 보니 전화하라는 댓글이 많은데
며느리 도리 진짜 힘드네요
토요일 찾아뵙고 꽃사드리고
식사 대접에 용돈드리고 왔는데
오늘 전화까지 해야해요?
저도 지난주말에 시댁가서 저거 다했는데
댓글들 보니 전화하라는 댓글이 많은데
며느리 도리 진짜 힘드네요
안 해도 되요~
몇 날 며칠을 신경 쓰는건 아닌 듯..
전화하고 싶은 사람이나 하시길~~
하지 마요.
전 전화안하려구요. 주말에 외식하고 꽃바구니사고 용돈에 50넘게쓰고왔어요. 나도 어버이날주인공인데 걍 안하려구요. 받은거하나없이 도리만 따지는것도 지겹.,
하기 싫은 일은 안해도 됩니다
안하셔도 무방
친정부모님께도 안함
안해요 ...
버릇들이기나름
토요일에 밥 먹었어요
친정부모여도 전화 안합니다
하고싶음 남편이 하라고 해요
하고 싶은 자기 자식이 하면 됩니다.
왜 남자들은 친정전화는 생각도 않는데 여자들만 이런걸로 골치썩어야 하나요
우러나지 않음 절대 하지마세요.
저도 주말에 밥먹음 전화 안해요. 그것도 억지로 하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