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보
'24.5.7 10:32 PM
(59.30.xxx.66)
감사해요
패키지 여행을 어찌 선택해야 할까요?
2. 111
'24.5.7 10:33 PM
(14.63.xxx.60)
우와~어제 82쿡에 올라온글인데 다행히 기사화 됐네요.
3. ㅑㅕ
'24.5.7 10:33 PM
(59.10.xxx.108)
감사해요
4. ㅎㅎ
'24.5.7 10:34 PM
(47.136.xxx.24)
저작권 이 82쿡에 있지않나요?
보배드림에서 퍼갔나보네요.
하여튼 그 글쓴님 시원하시겠네요
그런데 참좋은 여행사가 맞군요. 원글님은 일언반구 없었는데...
5. 와우~
'24.5.7 10:35 PM
(180.229.xxx.164)
여행객분들한테 사과도 하고
무언가 보상처리도 되면 좋겠네요!
6. 00
'24.5.7 10:36 PM
(61.81.xxx.209)
-
삭제된댓글
피해 입은 본인이나 가족이세요? 화나셨겠네요
중소여행사들이 인건비 줄이려고 외부 TC(Tour Conductor)를
쓰는데 그 케이스였던 모양이군요. 거기다가 코로나로 TC 들 대부분 이직했을 거에요.
7. 순기능
'24.5.7 10:37 PM
(223.62.xxx.79)
-
삭제된댓글
항상 82글 퍼가서 편하게 기사 낸다고 욕했는데 이번에는 제대로 했네요.
8. 근데
'24.5.7 10:41 PM
(118.235.xxx.27)
-
삭제된댓글
보배드림에도 올린거 아닌가요?
퍼간게 아니라요
9. ...
'24.5.7 10:45 PM
(59.15.xxx.141)
속시원하네요. 여행사 책임도 안지고 은근슬쩍 넘어가려 하더니
원글님 보상 제대로 받으셨음 좋겠어요
10. 여행사
'24.5.7 10:51 PM
(175.213.xxx.18)
여행사측은 사과하고 환불보상처리 해줘야겠어요
광고만으로 여행이 즐거울것만 같은 여행사였는데
제대로된 사과 없으면 저는 저 여행사 다시는 이용안할것 같아요 여행으로 설레었어야할 날들을 잘못했으니 보상해줘야줘
11. ㅇㅇ
'24.5.7 10:53 PM
(1.231.xxx.41)
어머 아까 겨우 어딘지 알아냈는데 좀 더 기다릴걸
아무튼 잘 보상 받으시기 바랍니다!
12. ..
'24.5.7 11:02 PM
(221.148.xxx.19)
더 큰 언론에서 다루었으면 하는데 아쉽네요
보상이라도 제대로 받으시길 바래요
13. ...
'24.5.7 11:09 PM
(219.255.xxx.153)
헝가리 배 전복된 회사도 참좋은이었죠?
여행사 잘못 아니었고 사후처리 잘하서 호감이었는데
14. ㅐㅐㅐㅐ
'24.5.7 11:14 PM
(116.33.xxx.168)
82분이 여기에 글 올리고
퍼 가 달라고 해서
다른 회원분이 보배드림에 글 올리겠다고 했어요
15. 111
'24.5.7 11:17 PM
(14.63.xxx.60)
저작권 이 82쿡에 있지않나요?
보배드림에서 퍼갔나보네요.
하여튼 그 글쓴님 시원하시겠네요
그런데 참좋은 여행사가 맞군요. 원글님은 일언반구 없었는데...
....
저에겐 이제 이 여행사는 참 나쁜, 매우 나쁜, 완전 나쁜, 최악의 여행사로 평생 기억될거예요
라고 마지막줄에 힌트를 주셔서 많은분들이 여행사이름 맞추시더라구요
16. 허
'24.5.7 11:22 PM
(118.235.xxx.207)
유럽여행에서 이런일들이 비일비재한가보네요 지들이 그렇게 말할 정도면..이 여행사는 앞으로 절대 이용하지말아야겠어요
17. ᆢ
'24.5.7 11:22 PM
(221.148.xxx.19)
와 보배드림 반응은 호의적이진 않네요
제가 다 속상하네요
당일 가입해서 글 썼다고 반감을 갖고 보는데 충분히 억울할 만한글을 비아냥 거리는 사람들이 왜 이리 많은지. 여자, 해외여행, 당일가입으로 반감이 많네요. 원글님 그래도 거기도 잘 올리셨구요. 누가봐도 억울한 상황이니 잘 해결되시길요.
말도 안되는 상황이니
18. 기사화되니
'24.5.7 11:37 PM
(217.149.xxx.80)
다행히 여행사에서 반응하네요.
현지 가이드가 그냥 놀고 먹은거 같아요.
19. ....
'24.5.7 11:43 PM
(118.235.xxx.207)
보배남들도 펨코남 못지 않게 여혐쟁이들이거든요.
거기서 애엄마 욕먹일 주작글도 많이 올라왔었죠.
20. 이직 정신못차림
'24.5.7 11:43 PM
(118.235.xxx.32)
-
삭제된댓글
웃기네요
“유럽 여행에서 이런 실수나 변수들이 있는 것은 사실인데 하필 그닐 그팀에 그런 실수가 몰려있었던 것 같다“라…
그 여행은 무능하고 자격없는 인솔자가 다 망친거 이닌가요?
변수는 천재지변이나 싱위 등으로 생길 때 쓰는 밀이지 길모르는 인솔자로 인해 길 헤메고 배 놓치는게 아니잖아요
그리고 그날이 아니라 글이 한가득인게 쩌나서 돌아올 때까지 매번 그랬던데 뭔 변명이 저리 구질구질하나요
하필 생긴게 아니라 어이없는 인솔자와 일단 상품 팔면 끝나는 여행사가 마라톤이 열리는지 어쩐지도 확인 안하고 그냥 고객들 해외러 보내버린거잖아요
구경하든 못하든 관심없는…
보상 제대로 하기를!
고객들 우습게 보는 회사는 망해야 해요
21. 이직 정신못차림
'24.5.7 11:44 PM
(118.235.xxx.32)
웃기네요
“유럽 여행에서 이런 실수나 변수들이 있는 것은 사실인데 하필 그닐 그팀에 그런 실수가 몰려있었던 것 같다“라…
그 여행은 무능하고 자격없는 인솔자가 다 망친거 이닌가요?
변수는 천재지변이나 시위 등으로 생길 때 쓰는 밀이지 길모르는 인솔자로 인해 길 헤메고 배 놓치는게 아니잖아요
그리고 그날이 아니라 글이 한가득인게 출발에서 돌아올 때까지 매번 그랬던데 뭔 변명이 저리 구질구질하나요
하필 생긴게 아니라 어이없는 인솔자와 일단 상품 팔면 끝나는 여행사가 마라톤이 열리는지 어쩐지도 확인 안하고 그냥 고객들 해외러 보내버린거잖아요
구경하든 못하든 관심없는…
보상 제대로 하기를!
고객들 우습게 보는 회사는 망해야 해요
22. ㅇㅇ
'24.5.8 6:20 AM
(125.130.xxx.146)
저작권 이 82쿡에 있지않나요?
보배드림에서 퍼갔나보네요.
하여튼 그 글쓴님 시원하시겠네요
그런데 참좋은 여행사가 맞군요. 원글님은 일언반구 없었는데...
......
참 센스가 없으시네요
23. ㅇㅇ
'24.5.8 6:21 AM
(125.130.xxx.146)
-
삭제된댓글
프리미엄 이름을 못쓰게 하겠다는 게
무슨 해결책인지..
24. ㅇㅇ
'24.5.8 6:22 AM
(125.130.xxx.146)
프리미엄 이름을 못쓰게 하겠다..
이걸 해명이라고 내놓는 건지
25. ㅇㅇㅇㅇㅇ
'24.5.8 6:29 A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패키지 여러번 갔어도
그나라 가이드 나오던데
아마 뭔일있었나봐요
한국인솔자만 다닌거보니
그나라 한국여행사 와 계악하고
가이드 나오는데
근데팁 백유로는 또 줬나요
26. ᆢ
'24.5.8 7:28 AM
(218.155.xxx.211)
보배 드림. 화력을 이용하려니 그랬겠죠.
당일 가입해 그런 구구절절한 내용 올리면 반감 갖죠.
이걸또 여혐이니 어쩌구 몰고기긴..참.
암튼
기사화는 됐으니 속 시원하게 해결 되시길요.
속
27. 남자들은
'24.5.8 7:38 AM
(118.235.xxx.8)
-
삭제된댓글
그게 여자들이 불만을 징징거리는거라고 생각하나요?
그건 멋모르고 여행사 상술에 넘어가 큰돈 쓰고 고생만 하고 회사로부터 사과도 보상도 받지 못한 피해를 알리고 다른 사람들도 피해자가 되지 않기를 바라는 의도가 담긴 글인데 왜 개인적인 징징거림이라고 하는거죠?
나도 내 부모님도 당할 수 있는 일이잖아요
큰일에만 공분하고 징징거림은 욕먹는다는 다수의 댓글에 남자들은 저렇게 생각하나 의아하고 실망했어요
그들이 생각하는 공분은 따로 있는건지.. 소비자의 권익 문제가 큰일이 아니고 쫌스러운 일인가요?
널리 알려져서 그런 피해자가 더 생기지 않아야죠
28. oooooooo
'24.5.8 7:43 AM
(222.239.xxx.69)
익명계시판에 저작권타령은… 뭔소린지
29. 남자들은
'24.5.8 7:49 AM
(118.235.xxx.8)
그게 여자들이 불만을 징징거리는거라고 생각하나요?
그건 멋모르고 여행사 상술에 넘어가 큰돈 쓰고 고생만 하고 회사로부터 사과도 보상도 받지 못한 피해를 알리고 다른 사람들도 피해자가 되지 않기를 바라는 의도가 담긴 글인데 왜 개인적인 징징거림이라고 하는거죠?
나도 내 부모님도 당할 수 있는 일이잖아요
큰일에만 공분하고 징징거림은 욕먹는다는 다수의 댓글에 남자들은 저렇게 생각하나 의아하고 실망했어요
그들이 생각하는 공분은 따로 있는건지.. 소비자의 권익 문제가 큰일이 아니고 쫌스러운 일인가요?
널리 알려져서 그런 피해자가 더 생기지 않아야죠
그래도 돈많다고 자랑하냐, 여자들 징징…이런 댓글들도 많았지만그보다 소리없는 추천수가 훨씬 더 많은거보면 무엇이 핵심인지 알아보는 사람들도 많다는거겠죠
정말 읽기 민망한 수준의 댓글들도 많아서 놀랐어요
30. 흠
'24.5.8 8:07 AM
(211.211.xxx.168)
저 여행사는 수시로 저런 실수 한다고 스스로 인정한 건가요?
우리 여행사 선택하면 복불복이니 알아서 하라는 ㅎ
31. 남자여자
'24.5.8 8:45 AM
(211.168.xxx.153)
왜 따지는건지..
보배드림이 회원수도 많고 적극적인 문제해결을 많이 하는 사이트라
당일가입 회원글에 뒷통수 맞은 적이 많아서..
우선 중립기어박고 두고보겠다는 회원들이 많은거지
여자남자가 여기 왜 나와요?
82가 화력이 더 셌으면 82만으로도 기사올라갔겠죠.
32. 보배 가보세요
'24.5.8 8:51 AM
(220.117.xxx.100)
-
삭제된댓글
여자는 피곤해, 여자가 징징징,…일단 ‘여자’ 딱지 붙이고 시작하는 댓글이 얼마나 많은지 가보세요
소비자의 문제인데 혼자만 불만불평이라는둥 자기만 vip 대접 못받아서 화났냐는둥 800으로 여행갔다고 자랑이냐는둥 핵심과는 전혀 상관없는 문제로 걸고 넘어지는 댓글이 얼마나 많은지…
소비자의 피해 문제에 남자여자 따진 댓글 거기 다 모여있더구만요
33. 여자 타령은
'24.5.8 8:59 AM
(118.235.xxx.58)
보배에서 먼저 했고 지금도 하고 있어요
수백개 댓글들 보세요
여자는 피곤해, 여자가 징징징,..이런 댓글이 얼마나 많은지..
남녀따지지 말라는 얘기는 보배에다 하실 얘기예요
34. 잠재고객
'24.5.8 9:29 AM
(218.48.xxx.143)
이런 사건은 패키지 잠재고객들 등돌리게 만들죠.
800만원을 써가며 을이 되버리는데 뭐하러???
과거 양아치 택시기사들도 그렇고, 내돈내고 갑질 당하지 맙시다.
그 인솔자 너무 뻔뻔하더라구요.
여행으로 쓸돈 다른 업계로 흐르게 만드는 여행사예요.
35. 하여간
'24.5.8 9:44 AM
(117.110.xxx.203)
저기보배드림 사이트는
여혐종자 사이트
댓글읽다보면 기가차
일베나 보배충이나
36. ㅇㅂㅇ
'24.5.8 9:53 AM
(182.215.xxx.32)
헐 비즈니스만 태우면 프리미엄인가..
프리미엄도 못믿겠군요
37. 지나간다
'24.5.8 10:55 AM
(121.133.xxx.237)
-
삭제된댓글
파리를 좋아해 여러번 자유여행을 갔는데
원글님 같은 패키지 오신 분들 여럿 봤어요.
한번은 전부 50대 이상 지방팀이었는데
개선문서 세느강 선착장으로 전부 100 미터 달리기 속도느 뛰시더군요.
야. 어데로 가노?저희가 알려드렸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그 팀
선착장배시간까지 못갈것 같았어요. 비수깅여서..한시간 기다리고 자유시간 갖고 담번 배 타면 되는데 싶었지만
버스계약이 되어 있으니 또 안될 이유는 있겠지요.
장가계에서는 비행기 딜레이 3번 5시간만에
비행기가 캔슬되어 중국말로 안내방송햤는데..효도관광 오신분들
저희가 캔슬되어 어디에 버스 준비중이니 호텔로 가시고 내일 다시 출발한다고 알려드렸더니, 짐도 안찾으시고 그 쪽으로 가시더군요.
짐찾아가셔야 된다고 했더니
수첩보여주시면서 우리 아들 전번이라고 ㅠ
800 인데, 독방차지 있고, 700 만원 7박8일 프랑스 비즈니스 탑승 패키지잖아요. 남는게 없어 현지 가이드 쓸수 없고. 인솔자도 본사 직원을 쓴거 같네요. 여행사 입장에서 캔슬 시켜야 할 상품인데..캔슬 하기 어려운 패널티가 있었겠죠.
이런게 알려져야 시정이 되고
함부러 고품격. 고급. 프레미엄 타이틀을 쓸 수 없게 해야 할거 같네요.
박물관도 제 시간 예약해서 들어가기 어려워요. 그거 다 여행사 가이드가 알바따로 고용해서 줄 서고 어찌 어찌 단축시켜 입장시킨다고 들었고, 타이트한 일정은.'.또 타이트한 일정 아니면 가성비떨어진다고
항의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해요.
여행사의 잘못은 과대광고와
가이드를 본상직원을 썼는데..경험이 없는 직원이었네요.
크루즈도 탑승은 했고. 밥도 다 제공했고
마라톤 대회를 체크를 못햤으면 다른 일정으로 바꾸어야했을텐데
속상하지겠지만
본사와 원만한 조율을 보시는게 좋을거 같고
효도관광 오시는 팀들
보기에도 아슬아슬 한 경우 많이 봤어요.
한번 스페인 국내1위 하나투어로 갔었고 그 때도 식사가 많이 부실햤는데, 패키지 오신분들 입을 모아 식사도 넘 좋다고 역시 하나투어라고.칭찬하셨어요. 속으로 헉?
닭은 우렵 닭은 다 뻣뻣해요.ㅠ
숙소도 도심이면 코로나 이후 1박 후덜덜해
공항근처 싼 숙소 묵을수 밖에 없고요.
런던갔을때 마라톤 대회가 있어
버킹검 궁전이랑 코벤트 가든 다 통제하더군요. 그 대회인줄 모르지만
인파 어마어마하고..저흰 걸서가서 버킹검 궁전 옆 그린 파크인가 거기서 그냥 놀고 구경했었는데 어르신들은 차가 없음 안되고
이번 일로
함부러 고품격 .프리미엄 이런거 못쓰고
소비자가 혼동해서 손해보는 일일 없었으면 합니다.
38. 정이 뚝
'24.5.8 12:27 PM
(222.236.xxx.171)
여행 계획인데 읽기만 해도 숨이 막혔어요, 휴양 차 위로 삼아 간 여행인데 즐거운 구석이 없어 이럴 수가 있나 싶었고 가이드의 진행과 여행사의 행태가 놀라웠어요.
원글님이 잘 써주셨고 분을 삭히느라 애쓰셨어요.
차후 여행에 도움될 터이고 남의 일정을 망친 점 반성해야 하며 그런 가이드는 퇴출해야 합니다.
원수가 아니곤 어찌 그런 진행을 했는 지
39. ㅇㅇㅇ
'24.5.8 12:33 PM
(211.192.xxx.145)
여자들이 군대 가면 싹 다 개선될 거 같아요.
40. X맨
'24.5.8 2:01 PM
(39.7.xxx.182)
그 글대로라면 가이드가 참 이상해요 기본도 전혀 안 된 무대뽀에 여행사 말아 먹으려고 작정했나 싶네요 물론 여행사에서도 선택하고 교육 제대로 안시킨 책임은 있겠지만요
41. ..
'24.5.8 3:11 PM
(125.128.xxx.139)
인솔자는 대개 프리랜서 개념이라 여행사의 소속 근로자는 아닌경우가 많은데
현지 가이드가 없었따는 말에서 여행상품구성 자체가 이상하기도 하고
대응이 글렀네요. 홈페이지에서 칭찬글에는 인솔자 이름 많은데
이의제기땐 아무도 실명을 안올리니 누군지도 모르겠네요.
저사람 경력 내세워서 다른 여행사 인솔자 할지도 모르잖아요.
업계가 좁으니 완전 퇴출되려나요?
42. 헐
'24.5.8 5:16 PM
(112.223.xxx.58)
이글 보고 원글 보고왔는데
“ 이 코스로 가는건 여러분이 처음이예요. 여러분은 개척자시고 개척자는 원래 고생할 수 밖에 없어요. 하지만 그러다보면 다음분들은 편안하게 다니고 다듬어진 여행상품으로 정착하게 되는거죠“
인솔자가 말한게 너무 황당하네요
뭐 저런 사람을 인솔자로 고용했는지 황당한 여행사네요
43. 카라멜
'24.5.8 5:31 PM
(220.65.xxx.43)
앞으로 참좋은은 걸러야겠네요
44. ㅇㅇ
'24.5.9 7:51 AM
(125.130.xxx.146)
앞으로 참좋은은 걸러야겠네요...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