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초 시험이 끝나서 교습비는 지불했는데요
큰소리치시던 선생님의 말씀과는 달리 ㅠ
아이의 성적이 큰 변화는 없네요
기존 학원보다 10만원 가량 비싸고
개인 공부방이에요
물론 저희 아이가 부족해서 점수가 안나온것도 있지만
너무 큰소리치셔서 ㅠ 그래도 내심 기대가 있었는데
지금이나 예전 있던 곳이나 비슷비슷해요
둘째도 보내고 있는데 주2회 두시간씩 수업인데
주3회 3시간씩 하는 학원과 가격이 같아서요
두 아이 다 그만두고 싶은데
3분의 1 경과 시점은 3분의 2 금액 환불규정이 있네요
그냥 이번달 보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