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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모한테 작은 선물하고

조회수 : 2,103
작성일 : 2024-05-07 21:52:12

징징거리며 더 큰거 뺏어가는 자식들.

이래서 자식이 주는 선물이 반갑지 않다고.

이래놓고 또 뭘 도와달라고 할지 뻔하다고.

부모란 그냥 전생의 원수를 키워주는 역할인가봐요.

IP : 41.66.xxx.11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5.7 9:56 PM (114.200.xxx.129)

    징징거리면서 더 큰거 뺏어갈정도의 자식은..ㅠㅠㅠ 제주변 자식들은 그런 캐릭터들은 없어서..ㅠㅠㅠ

  • 2. ..
    '24.5.7 9:59 PM (49.142.xxx.184)

    그건 자식을 잘못 키운거죠

  • 3. 뺏어간
    '24.5.7 10:14 PM (112.167.xxx.92)

    자식놈이나 준 부모나 같은 종자고 오십보백보에요

  • 4. 바람소리2
    '24.5.7 10:30 PM (114.204.xxx.203)

    몇억 땅 팔아가고 몇천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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