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작은데 욕심부리는거 아니구요.
부모 큰데 아이는 작아요.
어릴때 부터 잘 안먹더라구요
그래도 유전자가 큰데 크겠지..했고
성장 검사했는데 177은 나와서 안심 했어요.
공부도 잘하고 악기도 잘하고 운동도 잘하는데..
키 키 키컸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에미는 이렇게 큰데..ㅎㅎ
부모 작은데 욕심부리는거 아니구요.
부모 큰데 아이는 작아요.
어릴때 부터 잘 안먹더라구요
그래도 유전자가 큰데 크겠지..했고
성장 검사했는데 177은 나와서 안심 했어요.
공부도 잘하고 악기도 잘하고 운동도 잘하는데..
키 키 키컸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에미는 이렇게 큰데..ㅎㅎ
군대가서도 큰다잖아요
공부 악기 운동까지 잘하는데 좋겠네요ㅋ
기다려보세요.
커요. 예상키 177ㅇㅣ면 187도 될수 있어요. 푹 자야함 많이 자야 크던데요
성장판이 열려있다면야
병원에서 검사하고 예상키와 거의 일치했어요
저희애도 177cm 예상했지만 중학교 내내 맨 앞줄에 있을정도로 작아서 걱정했는데
고등학교가서 갑자기 크더니 179예요
운동을 엄청 좋아해서 예상키보다 2센티 더 컸어요
우유도 좋아해서 거의 하루에 1리터씩 마셨어요
중학생때도 남들은 초등인줄...
안먹으면 덜 커요
지금 성장 진행중이 아니고
다 컸는데 177 안되고, 키가 작다 라는 말씀으로 들리네요.
키 작아도 다 훌륭하면 괜찮다고 봅니다만.
안먹으면 안커요
아는집 시아버지가 180 이시던데
아들 셋 중 둘째가 입이 짧아
둘째아들만 160 후반 이더군요
첫째, 셋째는 185 이상 이구요
클거예요.
우리아들 대학병원에서 성장판검사하고 170이하로 나왔어요.
주사안맞게하려고 성장치료 안했구요. 현재 184예요.
대학생이고 성장판 닫혔대요.170 좀 넘나..그래요.^^;
170이면 됐어요.
좋은대학 다니고 얼굴 못생기지않았음 된거아닌가요?
난 또 160이라고 ㅜㅜ
엄마가 크면 엄마키는 따라가던데 친엄마입장에선 안타깝네요
170이면 됐어요
전 애가 하도 안커서 걱정하다 170돌파하던 날 너무기뻐 수능만점이라도 받은듯 행복했답니다 지금은 173쯤 되는데 3센치는 덤이고 170되던 날 전 세상을 다얻은거같았어요 ㅎㅎ
군대에서도 크는 경우가 있대요
그리고 170넘으면 문제없을 거 같아요
170넘음 괜찮아요. 키빼고 다 가진 남자네요ㅋ
우리둘째 중딩까지 160대초반
고3때 훅 크더니 대학생인 지금도 조금씩 크네요
성장판 검사는 안했는데 잘안먹고 곧 군입대라 낮과밤 버뀌었어요 신검,받을때보다 더 컸어요
늘 키순서는 앞자리였거든요
고3 겨울방학때 많이 크고 대딩때도 크네요
저흰 아들 둘 다 170이 안 되네요ㅜ
제가 많이 작아서 유전자가 흐흑
글구 입들도 다 짧아서 더 안 컸어요.
중딩때 다 크고 성장판 닫혔구요.
요즘은 중딩때 거의 다 성장한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