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하고 교재보고 보냈더니
관리감독 안하는 샘 만나니 넘 엉망이네요
이럴거면 개인과외 붙이죠
절이 싫으면 중이떠라라고 하지만
비학군지라 그런가
있는 교재에 프로세스도 다 만들어져있는데
숙제한거보니 그동안 사기당한것같은 느낌이네요
시스템하고 교재보고 보냈더니
관리감독 안하는 샘 만나니 넘 엉망이네요
이럴거면 개인과외 붙이죠
절이 싫으면 중이떠라라고 하지만
비학군지라 그런가
있는 교재에 프로세스도 다 만들어져있는데
숙제한거보니 그동안 사기당한것같은 느낌이네요
과외랑 다른점이죠. 한반에 150명 수업듣는 일타강사 수업도 각자 얻어가는게 천지차이니까요. 대안이 있으면 옮기고 아니면, 초등이면 그 시스템안에서 단어 어휘량 늘리고 텍스트 많이 접하고 제대로 수행하는지만 체크해서 보내세요. 꾸준히 하다보면 늘어있어요.
학원 숙제 당연히 확인해야해요.
아이가 재밌게 잘 다니는지도 수시로 체크해야하고요.
친구는 숙제 잘해가고 전화 상담때마다 열심히 한다길래 믿었는데 어느날 교재 넘겨보니 중간중간 찢어버린 페이지가 있더래요. 숙제 안해가고 나중에 들킬까봐 찢어버렸다고…
과외도 엄마가 숙제 챙겨야해요.
대형 학원이야 말로 숙제 챙겨주고 하라고 해주죠.
그래도 가본적으로 학원보내놓고 방치할께 아니라
엄마가 관심 같고 챙겨야 애들도 제대래 하고
밴인 자식 수준을 알 수 있어요.
학원마다 다른데 엄마가 챙기긴 해야 합니다....아아사 자시주도로 수수로 척척 하지 않는이상은요 대형 두곳보내봤는데 한곳은 체크는 되은데 따로 연락조충없고 한곳은 문자로 숙제 확인 결과 오고 다 못한주는 남어서 하게 하거나 엄마한테 여러번 문자와요 대형도 원마다 좀 다르긴해요 근데 저헉년은 엄마가 좀 챙겨야 돼요
숙제 시키려니 무슨 암호처럼 복잡.. 숙제봐주는 과외 붙인달때 뭐 그정도로? 했다가 이젠 이해가.. 맞벌이라면 이거 숙제 챙겨서 시키는거 넘 힘들듯요. 초등 저학년요.
아예 숙제반을 운영하는 곳을 보내는 것도 방법인듯해요
대형 시스템.. 숙제 엄마가 챙겨주면 효과가 매우 좋음.. 안챙겨주면 그냥 바닥임. 젤 좋은 것은 전문 과외 알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