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자녀가 입시생인 의사 지인들이 많은데요.
수도권 의사들은 대부분 증원 반대거나 일단 중립
(대학병원,개원의 다 입장 다름)
일단 지방사는 의사들은 일단 내자식도 가까운 미래에 의대갈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지니 속으로는 좋아들하네요.
특히 강원도 지역인재는 초대박수준.
강성으로 젤 욕하는건 전공의나 현재 상투잡은 의대생 자식
둔 부모들.
자식일이라 각자 입장다르니 욕은 못하겠어요
증원하더라도 절차에 맞게, 적당한 숫자,지역역차별없이 .
나라꼴이 진짜 산으로 가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