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못된걸 젊을땐 숨기고 살았는지 나이들수록 시어머니 같아요
시어머니가 못된건 알았지만 정말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 나나봐요
제 자식도 걱정이에요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염치없고 못됐지 그랬는데 남편이 똑같아져요
티안나게 은근히 사람 괴롭히는데는 도가 텄나봐요 때리는것만 가정폭력이 아니잖아요
결혼전으로 인생을 돌리고 싶어요
남편이 못된걸 젊을땐 숨기고 살았는지 나이들수록 시어머니 같아요
시어머니가 못된건 알았지만 정말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 나나봐요
제 자식도 걱정이에요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염치없고 못됐지 그랬는데 남편이 똑같아져요
티안나게 은근히 사람 괴롭히는데는 도가 텄나봐요 때리는것만 가정폭력이 아니잖아요
결혼전으로 인생을 돌리고 싶어요
님이 일부러 더 못되게 나가면 덜해요
사람이란게 그렇더라고요
윗님.. 천성이 착한사람들은 못되게 구는것도 힘들어요..
못된거 진짜 타고난 천성이 못된사람들만 천성대로 그렇게 쭉 살수 있는거지
착한사람들끼리 부부로 만나야하는데 안타깝네요..
나쁜 인간들의 특징은 강한자에게 기고 약한자는
밟는다는 거죠.
더 강하게 눌러주세요. 아님 개무시를 하던가요.
스트레스로 종양 생기니 저는 무서울 것도 없던데요.
못되쳐먹었어요.
나이들수록 말 오벼파면서 사람 상처주는거 시모랑 판박이.
시모는 안보고 사는데 남편눔..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