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관광객들이 공항철도 타고 서울역에서 4호선으로 갈아타고 명동으로 많이가요.
다들 캐리어끌고 있는데 마지막지점에서 엘베가 안보여서
대부분 오마갓을 외치며 계단을 오르 내리거든요.
에스컬레이터 올라와서 계단있는 4호선환승쪽으로 가지말고 출구에서 호출눌러
엘베타려고한다 하면 열어줘요 몇미터 걸어가
반대편에서 다시 엘베 탄다하면 또 입구 열어주고요.
거기서 엘베 타고 내려가면 돼요.
외국인 여러명이 대형케리어 들고 당황하길래 나를 따르시오
가이드해주고 집에 가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