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에 비가 많이 오고 나가지도 못해서
티빙에 있는 선업튀를 정주행 했어요
아휴~~어쩜 이리 완벽한 남자가 있는지....
목소리까지 넘 좋네요
아들같은 마음으로 보려고 했는데 팬심이 생기네요
주말동안 덕질 오지게 했어요
유튜브 숏츠도 선재만 나와요 ㅋㅋㅋ
솔이도 넘 귀엽고 진짜 사랑스러운 커플이었어요
50 넘어서 주책이라 할지 모르지만
괜히 행복하고 마음이 들떠있고 그러네요
끝날때까지 하트뿅뿅 할것 같아요 ㅎㅎ
연휴에 비가 많이 오고 나가지도 못해서
티빙에 있는 선업튀를 정주행 했어요
아휴~~어쩜 이리 완벽한 남자가 있는지....
목소리까지 넘 좋네요
아들같은 마음으로 보려고 했는데 팬심이 생기네요
주말동안 덕질 오지게 했어요
유튜브 숏츠도 선재만 나와요 ㅋㅋㅋ
솔이도 넘 귀엽고 진짜 사랑스러운 커플이었어요
50 넘어서 주책이라 할지 모르지만
괜히 행복하고 마음이 들떠있고 그러네요
끝날때까지 하트뿅뿅 할것 같아요 ㅎㅎ
이렇게 여운과 잔상이 오래 남는 드라마는 처음인거 같아요 ㅋㅋㅋㅋ
선재 너무너무 사랑해
남자배우가 10대 20대 30대 다 소화하기가 정말 어려운데 너무 잘 해요 연기를...20대도 너무 자연스럽게 잘하더라구요 서툴지만 순수하고 뜨거운 청춘 그 자체예요 여주는웜래도잘했지만 감탄하면서 보고 있어요 솔선커플 어여 행복해지면 좋겠네요
저는 여행가는 차안에서도 계속 선재만 봤어요 ㅋㅋ
10대 20대 30대 얼굴이 다 틀려요. 의상과 분장 덕이지만... 너무 소화가 완벽해요
여주인공 진짜 사랑스럽고 귀여워요.
눈알 굴리는 거, 팔 좌우로 흔들면서 뛰어오는 거, 우산 씌워주면서 웃는 거
선재가 반할 수 밖에 없는 캐릭터네요.
어제 선재보고 너무 가슴 아파서
아직도 가슴이 아리는 것 같아요.
다 미안하다고 그만 울라고 하던 선재요.
캐미가 좋음 잘생기고 멋진 남주에 작고 귀여운 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