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성과는 잘 몰라요.
한분은 카리스마 있고, 깐깐해보이는 스타일
한분은 부드럽고 착해보이는 스타일
두분 다 전화로만 상담했어요.
카리스마 있는 쌤이 과제량도 많고 하려다가
혹시 너무 힘드려나 걱정이 되기도
아이는 중2이구요.
둘 다 소규모 과외방이고....
어떠세요?
둘 다 성과는 잘 몰라요.
한분은 카리스마 있고, 깐깐해보이는 스타일
한분은 부드럽고 착해보이는 스타일
두분 다 전화로만 상담했어요.
카리스마 있는 쌤이 과제량도 많고 하려다가
혹시 너무 힘드려나 걱정이 되기도
아이는 중2이구요.
둘 다 소규모 과외방이고....
어떠세요?
과외방ᆢ그쌤 공간으로 가서 공부하는건가요?
직접 만나서 면담을ᆢ추천해요
분위기도 보고 대화도ᆢ뭔가 아이와 코드가 맞는곳으로
전 후자 원장인데요.. 전자 좋아하는 분들은 그만 뒀어요. 이 분들은 아이 꽉 잡아서 철저하게 올리기를 바라세요. 욕심 많으신 분들은 전자 원장님을 좋아하세요. 결과가 중요하니까요.. 지금 저한테 남아 있는 애들은 아이들도 엄마도 순한 분들 입니다. 직접 만나서 아이랑 같이 레뗴 받고 상담 해보세요.. ^^
영어 원장님 전자 수학 원장님 후자인데
영어가 훨씬 꼼꼼하게 시키고 시험대비도 더 잘해주십니다. 아이가 스스로 학습하는 아이라면 후자도 괜찮겠지만 중2면 진도 열심히 나가야할텐데 경험상 전자를 추천해요. 아이는 수학 원장님을 더 좋아하긴해요. 잘 챙겨주시고 얘기도 많이 하구요. 영어는 사적인 대화 거의없고 공부만 확실하게 시켜주시네요. 비싼돈 내고 학원 보내는 목적이 뭔지 생각해보심 될것같아요. 수학을 옮겨야하나 고민중이에요
학원이나 과외야 말로 샘 실력입니다
성향이 중요한게 아니라 우리아이 학습지도가 먼저이기에
과외방 다른 친구 어머니들 통해 한번 더 조사해보시는게 어떨까요
애가 어떤 스타일인지에 따라 다를 듯 해요.
카리스마있게 끌고 가는게 맞는지 감정선 예민해서 북돋아주면 더 잘하는 스타일인지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575015 | 정경심 녹취록이 뭔가요 17 | 냥냥 | 2024/05/07 | 5,242 |
| 1575014 | 발등 통증은 어느 병원으로 가야할까요? 1 | 급질문 | 2024/05/07 | 1,899 |
| 1575013 | 바퀴 나왔는데 지나간곳 물건 다 버리시나요? 12 | ..... | 2024/05/07 | 3,816 |
| 1575012 | 궁금해요..기억의 오류?.... 3 | ㆍㆍ | 2024/05/07 | 1,637 |
| 1575011 | 산낙지 좋아하는 외국인이 많은가요 25 | 정말 | 2024/05/07 | 2,313 |
| 1575010 | 이태원 참사 진상 조사 하나요? 1 | 국회 | 2024/05/07 | 793 |
| 1575009 | 한국어 미숙한 아이 목동 수학학원 6 | 54read.. | 2024/05/07 | 1,599 |
| 1575008 | 중학생때 학군지 가고싶었던 마음 5 | ㅇㅇ | 2024/05/07 | 2,147 |
| 1575007 | 그알 그 피해자분 영상보면서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16 | 먹먹 | 2024/05/07 | 4,406 |
| 1575006 | 저 이거 손절 당하는건지 봐주세요 ㅜ 18 | 손절 | 2024/05/07 | 6,724 |
| 1575005 | 모임에서 합리적인 밥값 계산, 지혜 좀 주세요!! 21 | 헛똑똑 | 2024/05/07 | 4,808 |
| 1575004 | 신혼부부 어디서 살지 1,2중 조언좀 부탁드려요!ㅠㅠ 25 | 안녕하세용용.. | 2024/05/07 | 2,978 |
| 1575003 | 하나 키우면 쉽게 사는 건가요 46 | 아이 | 2024/05/07 | 6,222 |
| 1575002 | 트럼프는 딸에게 2 | ㅇㄹㅎ | 2024/05/07 | 3,016 |
| 1575001 | kt요금제 중 요고요금제는 뭔가요? 1 | .... | 2024/05/07 | 1,381 |
| 1575000 | 남편이 한달전에 발톱을 부딪혀 멍이 14 | 이구 | 2024/05/07 | 3,963 |
| 1574999 | 땀 많은 분들 여름에 어떤소재 입으세요? 11 | 땀 | 2024/05/06 | 3,706 |
| 1574998 | 전남편 학교 속이는 여자 8 | ㅡㅡ | 2024/05/06 | 4,806 |
| 1574997 | 내가 이걸 왜 보기 시작해서 2 2 | 이런 | 2024/05/06 | 3,510 |
| 1574996 | 노후에 가장 큰 도둑은 29 | ㄴㄷㅎ | 2024/05/06 | 24,317 |
| 1574995 | 선재가 만든 소나기 반복듣기 중이에요 4 | 눈물콧물 | 2024/05/06 | 2,021 |
| 1574994 | 늙어가느라 힘들고 슬프네요. 13 | 48살 | 2024/05/06 | 7,945 |
| 1574993 | 전설의 한의워 체험기 19 | 전 | 2024/05/06 | 4,973 |
| 1574992 | 아들부부 자는 방 창문 아래서 비닐소리 내는 60 | 모모 | 2024/05/06 | 21,162 |
| 1574991 | 블랜더 믹서기 닌자 큰거 작은 거 둘 중 2 | 블렌더 | 2024/05/06 | 1,7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