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지역
비역세권 신축 비로얄동이
지금 제가 사는 역세권 25년된 아파트랑
가격이 비슷해요
자차 있어서, 출퇴근 않해서
역 가까운거 이제 별 필요 없고
그냥 새집에서 커뮤니티 이용하는게
제 라이프스타일에 맞디면
옮기는것도 괜찮을까요?
신축이 입지는 여기보다 좀 떨어지자만
산 근처라 등산하기 좋을거 같고
주변에 아파트 단지들 많아서
살기 불편해 보이진 않거든요
같은 지역
비역세권 신축 비로얄동이
지금 제가 사는 역세권 25년된 아파트랑
가격이 비슷해요
자차 있어서, 출퇴근 않해서
역 가까운거 이제 별 필요 없고
그냥 새집에서 커뮤니티 이용하는게
제 라이프스타일에 맞디면
옮기는것도 괜찮을까요?
신축이 입지는 여기보다 좀 떨어지자만
산 근처라 등산하기 좋을거 같고
주변에 아파트 단지들 많아서
살기 불편해 보이진 않거든요
왜 가격이 같겠어요.
솔직히 초역세권 살아보니 차원이 다릅니다
전세로 가세요
역세권 아파트는 파는게 아니에요
제가 결혼 전에 역세권에 살아서 역세권의 필요성을 못 느꼈어요.
지금 절실히 느끼고 삽니다.
애한테도 역세권의 중요성에 대해 얘기해주고 있어요.
않해서 => 안 해서
가격방어 되는 역세권은 세주시고
신축 비역세권에 전세로 가셔야죠
괜히 역세권 선호하는게 아니예요
비역세권은 신축빨 떨어지면 나중에 팔때도 애먹어요
요즘 신축 하자 난리인데
뽑기 운 하자 있는 거면
말리고 싶어요
신축 하자 뽑기운 무서워서 신축을 못간다는 건 좀
신포도 심리같네요
당연 역근처 이용별루라면 신축이죠
신축만 늙나요 구축은 녹물도 나오겠죠
투자용이면 비추인거 맞아요.
신축을 전세로 가시거나 아니면 지금 가시고 신축빨 빠지기전에 나오면 괜찮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