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초반에 결혼해서 아이낳고 사는 유튜버인데요..
볼때마다 그 상큼함이 부럽네요..
제일 부러운건 자기의 인생에 대한 확고함이 부러워요.
제 20대때는 그렇게 확고하지 않았거든요.. 고민도 많고 갈등도 많았어요.
내가 뭘 원하는지 조차 모르던 인생이었는데
요정엄마는 자기의 길을 열심히 가고 있더군요..
20대에 결혼해서 살면 갈등도 있을법한데 그런 모습이 전혀 보이질 않아요..
신기하네요...
20대초반에 결혼해서 아이낳고 사는 유튜버인데요..
볼때마다 그 상큼함이 부럽네요..
제일 부러운건 자기의 인생에 대한 확고함이 부러워요.
제 20대때는 그렇게 확고하지 않았거든요.. 고민도 많고 갈등도 많았어요.
내가 뭘 원하는지 조차 모르던 인생이었는데
요정엄마는 자기의 길을 열심히 가고 있더군요..
20대에 결혼해서 살면 갈등도 있을법한데 그런 모습이 전혀 보이질 않아요..
신기하네요...
모르겠지만,
잘 사는 모습 보이는게 컨셉인가 보죠.
고민과 갈등이 있다한 들 그걸 유투브로 내보냈겠나요?
이래서 유튜브가 돈벌이가 되나봅니다,
측근이신가요? ㅎㅎ 영상도 별로 없는데
측근이신가요? ㅎㅎ 영상도 별로 없는데...쇼츠는 뭐 딱히 삶의 방식이 엿보이는 내용들도 아니고요
이 분이 아니더라도 젊고 바지런하고 저는 애기들
먹일 햄까지 직접 만드는 엄마도 봤네요.
요리 스킬이 능숙하진 않더라도 오히려 정석요리
레시피보다 간단하고 쉬운 요리 만드는 젊은 엄마님들
요리 유투브 열심히 잘 보고 있어요.
어찌나 깔끔하게 해놓고 이쁘게들 사는지 칭찬해주고
싶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