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엇
'24.5.6 8:22 PM
(39.117.xxx.171)
저는 못느꼈어요 전혀
먹방도 많이 보고 줄서는 식당도 봤는데..
본인이 그렇다고 했나요?
2. ᆢ
'24.5.6 8:24 PM
(1.225.xxx.130)
저 약간 사시에요
그래서 뒤돌아 보면 째려본다 오해
병원 가니 약간 사시라고
귀찮아 무서워 수술 안 했는데
55살 여지껏 지장없이 살았어요
약간 사시는 사람들이 잘 몰라요
3. ....
'24.5.6 8:24 PM
(118.235.xxx.35)
-
삭제된댓글
저도 몰랐어요.
그리고 외모가 경쟁력인 연예인도 사시로 잘만 사는데
약한서시정도로 수술할 필요가 있을까요?
4. 그분은
'24.5.6 8:32 PM
(118.235.xxx.15)
치아랑 입모양이 특이해서 눈까지는 못느꼈어요.
5. 별로
'24.5.6 8:44 PM
(1.237.xxx.181)
전 못 느꼈어요
근데 고쳐줄 수 있다면 저는 고쳐주는 게 좋을 거 같아요
6. ...
'24.5.6 8:44 PM
(58.29.xxx.196)
대부분의 사람들이 느끼지 못한다는 말이 맞는것 같네요. 답 주셔서 감사합니다.
7. 전지현이
'24.5.6 8:47 PM
(125.142.xxx.233)
사시였죠. 별그대에서는 확실히 보여요. 지금은 수술한듯 싶네요.
8. ...
'24.5.6 8:47 PM
(221.151.xxx.109)
입짧은 햇님이 사시인가요
전지현, 문근영은 사시 맞고요
김경란 아나운서나 배다해도 살짝
9. 수술하세요
'24.5.6 8:48 PM
(125.142.xxx.233)
순간이지만 초점 안 맞을때 막 되먹은 사람은 자기 똑바로 안본다고 욕하는 것 본 적 있어요. 수술비도 저렴해요.
10. ...
'24.5.6 8:50 PM
(58.29.xxx.196)
네. 배다해도. 전지현도. 햇님도... 아주 약한 사시인데
이게 이걸 느끼는 분들은 딱 보자마자 알아채는 것 같고
못느끼는 사람들은 말을 해줘도 모르겠다는 반응이라서요...
11. 전지현은
'24.5.6 8:52 PM
(125.142.xxx.233)
배우인데 사람들이 드라마나 영화를 계속적으로 볼 수 있잖아요. 얼마나 스트레스겠어요. 햇님은 잘 모르겠지만 외모스트레스로 살도 많이 뺐대요. 사시를 그냥 갖고 사는 사람들은 이유를 모르겠어요. 전 두번이나 수술했어요.
12. ....
'24.5.6 8:57 PM
(118.235.xxx.51)
-
삭제된댓글
우와 댓글에 언급한 연예인들 전지현 빼고는 다 몰랐어요.
전지현이야 클로즈업이 많아서 그때 알게된거구요.
13. 그게요
'24.5.6 9:00 PM
(121.133.xxx.137)
그냥 그렇게 생기면 약간 사시여도 몰라요
좀 예뻐야 자세히 봐서 그런것도 알아채구요
14. ...
'24.5.6 9:11 PM
(39.124.xxx.75)
-
삭제된댓글
헐.. 전혀 몰랐어요
15. ....
'24.5.6 9:48 PM
(106.101.xxx.191)
사시예요??전혀 티안나던데..아리랑티비 권아나는 사시인거티나고요.
16. onedaysome
'24.5.6 10:03 PM
(161.142.xxx.109)
내사시면 좀 나은데 눈동자가 바깥으로 빠지는 외사시는 티가 많이 나요, 조연급 남자탤런트 하나가 외사시가 있더라구요
17. 사시
'24.5.6 10:09 PM
(211.112.xxx.130)
보이던데요. 살짝 살짝.. 알고 있었어요
18. …
'24.5.6 10:24 PM
(116.37.xxx.236)
이유리가 사시 엄청 심했는데 완벽해진거 보면 기술이 엄청 좋은거 같아요. 신경 쓰이면 하면 좋지 않을까요?
19. 소녀시대
'24.5.6 11:19 PM
(217.149.xxx.12)
서현 사시가 심해요.
그래서 연기하면 집중이 힘들어요.
눈때문에 코믹이 되어버려서.
20. ..
'24.5.7 12:37 AM
(220.94.xxx.8)
-
삭제된댓글
딸이 사시가 아주 조금 있었는데 갑자기 심하게 복시가 와서 수술했는데 완전 정상으로 돌아왔어요.
외관상 많이 티나면 굳이 수술까진 안권하고 싶어요.
기능에 문제가 있는게 아니면 더더욱이요.
21. 아도라
'24.5.7 2:50 AM
(121.161.xxx.4)
눈이 좀 이상하다 했더니 그게 사시였군요
22. ㅇㅇㅇ
'24.5.7 7:19 AM
(120.142.xxx.14)
저희 남편 젊어선 살짝, 나이 드니 점점.
수술하고 괜찮아졌는데 이것도 시간 지나니 조금씩 더 더 더...증상이.
근육의 힘이 약해져서 그런가 싶네요.
23. hap
'24.5.7 7:30 AM
(39.7.xxx.10)
언급한 사람들 다 약사시 느껴지던데요.
햇님씨는 아마 먹방러라 주로
음식에 촛점을 맞춰 보느라
일반인은 눈까진 잘 못보는듯
24. 00
'24.5.7 7:59 AM
(58.123.xxx.137)
전 사시 느껴져요
큰딸 친구가 사시인데 위에 연예인들보다 살짝 더 심한 경우인데도
수술 안하더라구요
이쁜 얼굴인데 안타까움...
사진으로도 잘 느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