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는 양념으로는 불가능한 것 같네요
우스터 소스 대신에 간장을 넣었는데
역시나 실패했어요
차라리 예전처럼
하이라이스 가루를 섞어서
넣어야 하는 것이 낫네요
돈까스 튀기고
결국 캐찹에 찍어 먹었어요
집에 있는 양념으로는 불가능한 것 같네요
우스터 소스 대신에 간장을 넣었는데
역시나 실패했어요
차라리 예전처럼
하이라이스 가루를 섞어서
넣어야 하는 것이 낫네요
돈까스 튀기고
결국 캐찹에 찍어 먹었어요
저는 그냥 케챂 간장 식초로 합니다
마요네즈 설탕 식초 소금 섞어서 소스 만들어 찍어 먹어보세요
띠용할 걸요!
우스터소스는 채소에 향신료와 식초.설탕
고추 추출액, 앤초비 등을 넣고 숙성시켜 만든 소스이고
간장은 콩을 발효해서 만든거니 대체재가 될 수 없죠
저는 제맘대로 마구 섞어서 만들어요.
우스터소스에 버터도 좀 넣고 케첩도 조금
루를 만들고 양파도 슬라이스해서 갈색으로 볶구요.
폭빈도 넣고 모든 재료에 육수 넣고 보글보글 잠시 끓여요.
때론 간장도 조금 넣습니다.
부먹으로 먹습니다.
촌스럽긴해도 아들이 엄마가 하는 돈까스가 젤 맛있답니다.
다음에는 치킨스톡이나 마요네즈도 생각 중입니다.
간단하게 오뚜기 참깨돈까스 소스 사두세요
맛있어요
루 만들어서 케첩 우스타소스 후추만 넣어도 맛있어요.
오** 옛날 경양식 돈까스소스 맛나요
크림스프가루에 케찹넣어끓여도 괜찮은데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