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중독
운동중독
음악중독
저는 쉽게 중독되는거같아요
벗어나고싶어요
저런 자극적인거말고
좀더 긍정적이고 편안한거 없을까요ㅠ
인터넷중독
운동중독
음악중독
저는 쉽게 중독되는거같아요
벗어나고싶어요
저런 자극적인거말고
좀더 긍정적이고 편안한거 없을까요ㅠ
음 저두 브랜드에 꽃히면
브랜드 중독
나이먹을수록 왜이럴가요
사람이.어디엔가.미쳐야 산다더니
소비만 하며사네요
저도 머하나에 빠지면 끝장을 보려고해요
장인정신으로 ㅠ
다행이 도박이나 게임을 안좋아해서 다행이지
운동 중독은 그나마 낫잖아요?
강박적으로 하게되지만 않다면..
인간은 모든 도파민에 노출되다가 죽는다잖아요.그게 우리가 도파민이 나오지 않는 건 없다고 해요. 그걸 얼만큼 관리하느냐로 해야죠
있죠^^
저도 그래요.
산 넘어에 뭐 있지?
그리고 다른데서 들었는데 엠비티아이 유형중에 i는 도파민이 예민해서 조금만 상황이 바뀌어도 금방 도파민이 나오는걸 감지하고 그게 좀 예민한 스타일..e형은 도파민에 둔하대요. 그래서 물어들어가면 i는 그자체로 이게 뭐야 뇌가 반응해 이런거라면 e는 거기에 반응을못해요 그러면 도파민이 안나오니깐 미친듯이 첨벙첨벙하고 뛰놀고 그래야 한대요 남들이 보면 미친놈처럼 그럼 도파민이 나온다고..그래서 반응이 다르다고.아무튼 인간은 이렇게 도파민과 놀다가 죽는걸로.
감각이 조금예민하긴해요
어떡하죠?
막 가슴뛰는 설레임말고
편안해지고싶어요
얼마전에 엄청맛있는 음식을 먹었는데
그맛이 뇌로 전달되어서
팡 하고 불꽃이 퍼지는거같았어요
그러고는 그걸 2개월동안 거의 매일 먹었어요
요즘 밀카 그레인 작은 봉지에 든 3개 매일 먹고 있어요.
예전에 스도쿠에 중독되서 저녁마다 밥 안먹고 했더니 살빠졌어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