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성 지능인가요?
지난주에 이어
엄마도 진짜 아니었는데
이번주 물컵 나르기 하는거보니
둘다 지능이 부족한건가요?
보는내내 속이 터지네요.
양육을 글로만 인지한 사람들인가요?
폭력은 절대 반대하지만
저런 아이는 눈 똑바로 마주치고
죽기 아니면 살기로 엄하게 통제해야하지 않나요?
저 부모들 뭔가요.
안된다는거 알아요.
저는 저 금쪽이보다 더한 딸도 키웠는데요.
그래도 저렇게 질질 끌려다니지 않았어요.
그땐 그래 니가 이렇게 자라 괴물이 될바엔 차라리
죽는게낫다 심정으로 아이 키웠어요.
지금은..
학창시절을 저렇게 보내 학력은 못하지만
사회생활은 제대로 합니다.
진짜 저 부모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