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약간 칙칙하고 진한 색이에요.
연지색, 팥죽색, 와인색..?
다른 사람들은 맨얼굴을 못 봐서 모르겠어요.
나이드니까 칙칙해지는 거 같아요.
그래서 립스틱을 사면 제품 색이랑 발랐을 때 색감이 달라요.
이럴 때 좋은 방법이나 제품 아시는 분?
저는 약간 칙칙하고 진한 색이에요.
연지색, 팥죽색, 와인색..?
다른 사람들은 맨얼굴을 못 봐서 모르겠어요.
나이드니까 칙칙해지는 거 같아요.
그래서 립스틱을 사면 제품 색이랑 발랐을 때 색감이 달라요.
이럴 때 좋은 방법이나 제품 아시는 분?
저는 푸르스름해요.
파데나 쿠션 입술에 톡톡 두드리고 립스틱 발라보세요.
검은 사람들이 대부분 입술도 진한색이던데요
예쁘게 진하면 좋지만
거무튀튀한 진한색
저도 진해요.
거무튀튀
파데로 입술선 지우고 발라야 그나마 좀 나은데
화장을 잘 안해서 입술도 잘 안발라요.
제가 피부색이 노란끼 없이
핑크빛 도는 흰색이에요.
설리같은 피부색.
(얼굴은 주거턱에 등치는 큼. 피부색만 같음)
그래서 그런지 입술도 핑크색이고
겨드랑이도 하얗고
팔꿈치랑 무릎,뒤꿈치도 핑크색이에요.
립스틱을 바르면 색이 딱 원래색대로 나와요.
제 얼굴과 몸은 그래서
아무것도 안해야 젤 이뻐요.
노메이크업에 찜질방 가면 이쁘다고 함ㅎㅎ
사람마다 다 다르죠
그래서 같은 빨강 립스틱을 발라도
발색이 다 다른거예요
제가 피부색이 노란끼 없이
핑크빛 도는 흰색이에요.
설리같은 피부색.
(얼굴은 주걱턱에 등치는 큼ㅡ. ㅡ피부색만 같음)
그래서 그런지 입술도 핑크색이고
겨드랑이도 하얗고
팔꿈치랑 무릎,뒤꿈치도 핑크색이에요.
립스틱을 바르면 색이 딱 원래색대로 나와요.
제 얼굴과 몸은 그래서
아무것도 안해야 젤 이뻐요.
노메이크업에 찜질방 가면 이쁘다는 소리들어요.
암튼 입술색은 타고나는 것이 반이에요.
저도 입술색이 없는데
장점은 립스틱 살 때 테스트해 볼 필요가 없어요. 그냥 보이는 색대로 나옴.
단점은 립스틱 안바르면 늘 어디 아프냐 피곤하냐 이런 소리 바로 나옴 ㅠㅠ
저도 입술색이 없어서 립스틱 그대로 색이 나와요.
그냥 피부보다 살짝 더 핑크도는 수준..
아파보이고 윗님이랑 같네요.
시에로 디퍼 플럼퍼 디퍼로즈 색상 맨얼굴일때 부담없이 바르기 좋아서 몇통째 쓰고 있어요. (입술색 진한분은 크게 티안날 색일듯) 화장했을때 립 지워졌을때도 거울안보고 바르기 좋구요. 단점이자 장점은 립플럼퍼라 입술이 조금 화한거요.
립스틱 발색은 좋은데
지워지면 아픈사람같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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