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5.6 1:36 PM
(175.119.xxx.68)
메기 가수
좋아하는 가수 있어도 멜론 순위올려주고 그런짓은 한번도 안 해 봤는데 나름 신세대시네요
2. 그 가수가 누군지
'24.5.6 1:40 PM
(221.144.xxx.81)
엄마가 제 정신이 아닌거 같네요 어째요..
3. 헐
'24.5.6 1:43 PM
(58.29.xxx.55)
-
삭제된댓글
저도 60대지만 어떡하면
그렇게 빠질까요...
4. ..
'24.5.6 1:44 PM
(1.236.xxx.157)
임**인가요? 어이없는 영상 유튜브 인기동영사에 올라오고 한참 철지난 노래 멜론 순위권에 있고 그팬들때문에 그가수가 더 싫어지고 있어요
5. 해외
'24.5.6 1:45 PM
(211.235.xxx.89)
너무 나가셨네요. 요즘 어르신들이 그래서
데이터 무제한요금제 많이 써요ㅜㅜ
6. 존재가치
'24.5.6 1:47 PM
(175.209.xxx.48)
본인의 존재가치를 느끼고 싶은가봅니다ㅠ
7. ..
'24.5.6 1:47 PM
(223.38.xxx.59)
-
삭제된댓글
노인분들
컴퓨터,노트북,휴대폰,안쓰는 휴대폰까지 5개를 동시에 스밍 돌리더군요
노인들이라 종이에 써놓고 체크하세요
시간, 노동력에 돈도 많이 쓰고
8. .....
'24.5.6 1:49 PM
(104.28.xxx.60)
저 아는분도 그래요..
한 분은 소년 가수...
힌 분은 편스토랑 나오는 가수...
진짜 못말려요
9. ..
'24.5.6 1:49 PM
(223.38.xxx.59)
노인분들
컴퓨터,노트북,휴대폰,안쓰는 휴대폰까지 5개를 동시에 스밍 돌리더군요
노인들이라 종이에 써놓고 체크하세요
시간, 노동력에 돈도 많이 쓰고
한분이 수 천 쓴 경우도 수두룩
쓸데 없는 굿즈 사려고 힘든 노동 알바도 다니세요
아니면 자식들이 준 생활비로 사거나
10. 아이고
'24.5.6 1:52 PM
(39.7.xxx.84)
트롯가수들이 노인분팬들 시켜서 그렇게 돈 버는 거에요??
절대 유튜브 클릭안할래요.ㅜ
11. ..
'24.5.6 1:52 PM
(223.38.xxx.32)
-
삭제된댓글
자식보다 이쁘대요
남편이 뭐라하면 가출해서 친언니네 집 가 있거나
분란 일으켜 남편이 포기하는 집 많음
12. ㅇㅇ
'24.5.6 2:01 PM
(211.234.xxx.254)
마음둘데가 없어서 강박적으로 ㅠ 따님 맘 이해가요
13. 아마도 그 가수?
'24.5.6 2:02 PM
(221.139.xxx.126)
제 주변에도 그 가수 열혈팬 몇분있어요. 한숨나올정도로 팬심이
대단하죠. 복잡한 현실도피인지 아니면 허무한 일상의 탈출인지….노년기 심리 변화중 하나일까요.
아. 나도 저리되려나 겁나요.
14. ㅇㅇ
'24.5.6 2:05 PM
(211.203.xxx.74)
아니뭐 해외 데이터 알고도 쓰지는 않으셨고
그 외에는 골프가서 돈쓰나 그릇사서 돈쓰나 쳐미활동해서 돈쓰나
남보기 좀 이해안갈수있고 건강이나 뭐 플러스 알파가되는 취미는 아니라도 정신건강에는 좋으시겠죠
정신건강 행복감 이런거 유지하는데 쓰는 정성과 돈이라고 생각하세요 본인은 그 정도로 좋아하면 행복하시겠어요 나이들어 그 정도 열정과 감정 느낄일이 뭐가 있겠어요
15. ,,
'24.5.6 2:06 PM
(222.238.xxx.250)
러디오 방송마다 신청곡 보내는 것도 있나보다라고요
노년의 팬덤도 엄청 대단하다고 느껴지네요
16. ..
'24.5.6 2:18 PM
(182.220.xxx.5)
힘드시겠어요.
17. ㅣㄴㅂㅇ
'24.5.6 2:18 PM
(118.235.xxx.129)
우울하다고 매일 자식만 바라보는것보단 나은것 같은데요
돈만 적절하게 쓴다면요
자식이 24시간 케어할것도 아니잖아요
18. ㅎㅎㅎ
'24.5.6 2:28 PM
(211.234.xxx.153)
자식한테 매달리는거 보다 백배 나아요
19. ...
'24.5.6 2:40 PM
(223.39.xxx.227)
-
삭제된댓글
수백억 벌었다니 임ㅇㅇ인가 보네요
늙어서 그게 이미 낙이 되버렸으니 못바꿉니다
내버려두세요 힘들면 저런것도 못하십니다
20. 세상에나
'24.5.6 2:44 PM
(116.41.xxx.141)
저 어는분 60대후반
팀으로 만나 뭔 콘서트마다 다닌다고 해서
와 싱기방기하다했는데
엄마분처럼 저리 더 극성인분도 이리 많다니요
예전 배용준 흠모하던 일본아지매들 그리 욕하고하던 세상이 이리 훌쩍 흔한 세상이 되었네요 ㅜ
자식한테 매달리는거보다 낫나싶다가도 장래 자식한테 쓸돈이 야곰야곰 엉뚱한데 새니까 문제쥬뭐
21. ..
'24.5.6 2:50 PM
(119.70.xxx.107)
본인이 좋아서 하는거고 하면서 기쁨도 보람도 느끼는것 같아서 전 괜찮은것 같아요
다만 너무 심하면.. 현생과 덕생은 구분해야죠.
22. 그래서
'24.5.6 3:06 PM
(222.109.xxx.197)
이찬원이 저번주 뮤직뱅크 1위를 했군요
어르신팬들 열정이 대단하시네요
23. ....
'24.5.6 3:22 PM
(106.101.xxx.186)
-
삭제된댓글
여기 40~50대 분들 중에
bts한테 똑같이 그렇게 하시는 분들 많아요.
열정 애정이 과도하게 극심.....
본인들 입으로도 일상생활 못할 정도라고들 하잖아요.
24. 집단 가스라이팅
'24.5.6 3:29 PM
(211.211.xxx.168)
트롯가수들이 노인분팬들 시켜서 그렇게 돈 버는 거에요??
절대 유튜브 클릭안할래요.ㅜxxx222
저 같으면 해외여행 가실 시간에 집에서 유튜브나 보시라고
그 돈으로 덕질이나 하시러고 하고 같이 안 걸 것 같아요
25. ...
'24.5.6 4:11 PM
(222.116.xxx.229)
가수가 시키는거 아니잖아요
팬들이 좋아서 하는거에요
덕질하시는건데 가수 까내리는걸로 보이네요
아이들도 덕질하고 어른도 덕질해요
열정이 대단하시네요
데이타 같은거 주의 주시면 잘 조절하시겠죠
26. ㅎㅎ
'24.5.6 4:14 PM
(73.109.xxx.43)
정상이 아닌 부분은 데이터 해외에서도 많이 쓴 거
노인이라 잠깐 잊고 그러신 걸 어쩌겠어요
그 외엔 뭐 나이 많으니 좋아하는 일도 하지 말라 할 수도 없는 거구요
여기 분들도 젊은 배우 가수들 덕질 많이 하잖아요
아이돌 팬들도 유튜브 계속 클릭하고 해요
27. ....
'24.5.6 4:42 PM
(223.39.xxx.197)
아이돌 트롯가수 배우 스포츠맨 팬들 다 덕질해요
행복한 덕질은 건강에도 좋대요
응원해드리세요
몇가지 지켜야할건 부드럽게 말씀드리시구요
28. ..
'24.5.6 5:25 PM
(39.118.xxx.228)
-
삭제된댓글
이미 정신이 나간것 같은데
뭔 놈의 정신건강에
좋으니 행복이니 응원이니 하라고
부추기는 댓글 꼬라지 봐라
29. ᆢ
'24.5.6 7:00 PM
(58.140.xxx.118)
중독이 무서운거죠
30. .....
'24.5.6 7:09 PM
(121.88.xxx.21)
메기가수 ㅋㅋㅋㅋ
경연대회 처음 나왔을때 물고기상이라고 지인이 말해
그 이마지가 박혔네요 ㅋ
요즘 출근길 지하철 광고판이 있기에 매일 보는데
새빨간 입술 때문인지 입매가 참 못났나 싶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