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많이 해요.. -_-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무단횡단 진짜 안하시나요?
1. ..........
'24.5.5 10:58 PM (117.111.xxx.90)그러다 즉사
2. 제발
'24.5.5 10:58 PM (114.203.xxx.133)남의 인생 망치지 마세요
3. 헬로키티
'24.5.5 10:59 PM (118.235.xxx.46)OMG
사고는 한순간입니다. 하지 마세요4. ..
'24.5.5 10:59 PM (118.235.xxx.252)원글님 운전 안 하세요?
5. X자횡단보도
'24.5.5 10:59 PM (211.250.xxx.112)차도 사람도 안움직이고 교차로가 텅빌때가 많아서 신호등 보고 운전자에게 손 올리고 후다닥 건널때 많아요. 갓길 주차 많아서 사실상 왕복 2차로 좁은 도로에서요.
6. ㅇㅇ
'24.5.5 11:01 PM (106.102.xxx.177)매년 2만km 탑니다 무사고구요.
무단횡단도 실력이예요.7. 그러다
'24.5.5 11:02 PM (218.37.xxx.225)한블리 데뷔함
8. ..
'24.5.5 11:03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무단횡단도 실력이라니..
허허 큰일날 사람일세.
혹시 음주운전은 안해요?9. 헉
'24.5.5 11:04 PM (39.7.xxx.33)전 지저분하게 죽기 싫어서 무단횡단 안합니다.
무단횡당했다가 죽은 나보다
사람 친 운전자 불쌍하다는 소리 들을까봐
무단횡단 안해요.10. 흠
'24.5.5 11:04 PM (211.243.xxx.169)무단횡단이 실력이라는
신박한 개소리가 나오는 지경까지 갔군요 82가.11. 쓸개코
'24.5.5 11:06 PM (118.33.xxx.220)네에????? 무단횡단이 실력이라고요오???????????
12. 헉
'24.5.5 11:08 PM (118.235.xxx.33) - 삭제된댓글무단횡단이 실력이라는
신박한 개소리가 나오는 지경까지 갔군요 82가.
22222213. ..
'24.5.5 11:09 PM (39.118.xxx.199)1차선은 가끔씩
급할땐 해요.14. ..
'24.5.5 11:10 PM (112.144.xxx.217)불법을 자랑이라고 하고 있다... 부끄러움을 모르는 당신의 삶이 평소 어떤 모양인지 알겠네요.
무단횡단만 밥먹듯 하겠어요?
인간이라면 양심과 잘못된 행동에 대한 부끄러움 정도는 장착하고 사세요...15. ...
'24.5.5 11:10 PM (118.235.xxx.252)무단횡단이 실력이면 음주운전은 능력이겠어요
16. ....
'24.5.5 11:12 PM (210.220.xxx.231)미친아줌마 범법이 자랑스러워요 지금???
17. ...
'24.5.5 11:14 PM (39.125.xxx.154)미쳤군요..
18. ....
'24.5.5 11:17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미친거 아닌가...????? 그게 무슨 자랑이라고 이런 헛소리를 하는지.... 무단횡단하다가 몇분 빨리 갈려고 하다가 저세상을 몇십년 빨리갈수도 있긴 하겠네요.무단횡단 많이 하시고 얼릉 하늘나라로 가세요..
19. 규범준수
'24.5.5 11:17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새벽에 차 한대도 없어도 안해요.
도덕성 쩔어요 ㅜㅜ20. ...
'24.5.5 11:18 PM (114.200.xxx.129)미친거 아닌가...????? 그게 무슨 자랑이라고 이런 헛소리를 하는지.... 무단횡단하다가 몇분 빨리 갈려고 하다가 저세상을 몇십년 빨리갈수도 있긴 하겠네요.무단횡단 많이 하시고 얼릉 하늘나라로 가세요.. 막말로 그렇게 죽어도 불쌍하다는 소리는 피해자인 운전자가 듣죠.
개죽음 당하고 싶어서 환장했어요.???21. 심지어
'24.5.5 11:19 PM (114.200.xxx.242)운전도 하시는 분이 무단횡단도 실력이라고... 할 말이 없습니다. 범법이고 다른 운전자를 피해자로 만들지 마세요 제발. (님 같음 분 때문에 가해자 되어 처벌 받습니다.)
22. llll
'24.5.5 11:20 PM (116.121.xxx.25)실력이라니 에효
몇살이신가요?23. 정 하려면
'24.5.5 11:20 PM (211.250.xxx.112)대낮에만 하세요. 밤에 검은옷 입고 가면 반대차 라이트 때문에 잘 안보여요.
24. ㅇㅇ
'24.5.5 11:23 PM (211.203.xxx.74)미쳤네... 당당하게 실력이라니 욕쳐먹어 마땅하네요
25. ...
'24.5.5 11:26 PM (106.101.xxx.49)약먹었나 사람잡을 사람일세
혼자 죽으세요 남까지 죽이지 마시고
범법을 대잔히 우월대는냥 말하는지
그 무단횡단이 신호 그 무단횡단 딱 직역한거 맞아요?
쐬하네26. ㅇㅇ
'24.5.5 11:26 PM (211.203.xxx.74)이게 더 열받는게 본인의 편의를 위해서 남한테 막대한 피해를 끼치는 건거죠 어디서 남 인생 조지려구
왜, 남들도 많이 한단소리 듣고싶으셨나???27. ...
'24.5.5 11:31 PM (114.200.xxx.129)남한테 피해주기 싫다 뭐 이런 생각을 하기전에 1차적으로는 내가 저세상에 이렇게 일찍가기 싫어서라도 안할듯..
28. 이걸
'24.5.5 11:33 PM (1.222.xxx.88)자랑이라고.. 애들도 그리 시켜요
29. 걍
'24.5.5 11:33 PM (211.36.xxx.10)죽으려면 혼자 죽으라고요 멀쩡하게 잘 사는 남의인생 망치지 말고!!!
30. ㅇㅇ
'24.5.5 11:34 PM (106.102.xxx.177)누가 보면 무단횡단 안하는사람만 다 몰려있는듯요? 하여튼
31. 그동안
'24.5.5 11:35 PM (182.212.xxx.75)은 운이 좋았던거고요.
32. ㅋㅋ
'24.5.5 11:36 PM (125.176.xxx.34)살면서 무단횡단 안해본 사람 있겠어요?
한산한 도로일수록 더 그렇기야 하겠지만
원글님은 너무 당당하신데요 ㅋㅋㅋ33. ...
'24.5.5 11:37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무단횡단을 보통 안하죠.???? 무단횡단 길가다가도 하는 사람 거의 볼일이 뭐가 있어요.????
님만 하는거지. 무슨 몰려와요... 몰려올것 같으면 대한민국 사람들 거의 대부분이 몰려올판이구만.. 제정신인가.??? 미친사람 같네요34. ㅇㅇ
'24.5.5 11:37 PM (106.102.xxx.137)혹여나 남의 인생 망치지 말고, 꼭 혼자서만 가길..
35. 어휴
'24.5.5 11:38 PM (222.108.xxx.116)많이 하세요
뭐가 그렇게 자랑스러운지
법규는 지키라고 있느거에요36. 풉
'24.5.5 11:38 PM (124.55.xxx.20)연휴에 할일없어 이런 어그로 끌면 참 보람차고 뿌듯하겠다
37. ㅠ
'24.5.5 11:38 PM (220.94.xxx.134)전 안해요 가끔 뒷차따라가다 신호 노랑때 건넌적 운전 20년동안 2.3번? 전 작은길 인적없는 밤에도 신호지켜요 꼭
38. ...
'24.5.5 11:39 PM (114.200.xxx.129)무단횡단을 보통 안하죠.???? 무단횡단 길가다가도 하는 사람 거의 볼일이 뭐가 있어요.????
님만 하는거지. 무슨 몰려와요... 몰려올것 같으면 대한민국 사람들 거의 대부분이 몰려올판이구만.. 제정신인가.??? 미친사람 같네요 사고가 제대로 나도 그때가서 후회 하면 이미 늦죠... 이미 저세상갔을테니39. 차는신호준수
'24.5.5 11:39 PM (218.50.xxx.164)행인 자격으로는 솔직히 무단횡단 합니다 왕복2차선 등 교통방해안되는 선에서.
40. ㅅㄴ
'24.5.5 11:41 PM (118.235.xxx.232)무단횡단도 실력? 야 대단하네요 실력 좋으시네요
41. . .
'24.5.5 11:41 PM (182.210.xxx.210)무단횡단이 뭐에요?
42. ㅠ
'24.5.5 11:43 PM (118.235.xxx.232)전 나이든 할머니 할아버지들 무식하게 무단횡단 하는거보고 어린친구들한테 내가 다 부끄러워 저라도 잘지키자고 생각하고 지켜요
43. 운전하다가
'24.5.5 11:44 PM (118.235.xxx.75)님 같은분 꼭 만나시길 바래요. 미xxxzzz.
44. 주작
'24.5.5 11:46 PM (217.149.xxx.131)일부러 어그로 끄는 사람이잖아요.
이런 놈은 강퇴시켜야 해요.45. ㅎ
'24.5.5 11:49 PM (220.94.xxx.134)부끄러움을 모르네 자식보고 안부끄러운가?
46. …
'24.5.6 12:07 AM (223.62.xxx.99)웬일이야 ㅠㅠ
47. 어후
'24.5.6 12:09 AM (175.117.xxx.137)자랑이다 진짜~~모지리인가
48. ...
'24.5.6 12:10 AM (106.101.xxx.49)댓글들이 이런데 꿈쩍 안하는거보면 진짜 쏴하네요
49. 헉
'24.5.6 12:17 AM (122.46.xxx.124)남 인생 망치려고 아무런 죄책감 없이 이런 글을 쓰다니 82 수준 떨어지네요.
또 누가 기사 쓸까 겁남50. ㅇㅇ
'24.5.6 12:24 AM (59.152.xxx.170)50평생 무단횡단은 한번도 한적이 없네요
51. ㅇㅇ
'24.5.6 1:01 AM (211.235.xxx.128)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무단횡단 많이 하더라구요
멀리 가는거 힘들어서 그러나52. 모모
'24.5.6 1:13 AM (118.222.xxx.54)나중에 자식들이 꼭 님 하는거 보고 배워서 따라하기 바랍니다.
꼭...53. 이상한
'24.5.6 1:33 AM (217.149.xxx.131)정신병자 아닌가요?
매번 어그로 글만 쓰는.54. 네네
'24.5.6 2:29 AM (125.191.xxx.102)그 실력으로 자신있게 많이 하고 다니세요~
55. ..
'24.5.6 3:36 AM (59.8.xxx.198)예전 회사후배 일때문에 통화했는데 그날 저녁때 동기랑 우산쓰고 무단횡단하다가 사고로 사망했어요.
그 동기는 중상이었구요.
진짜 사고는 한순간입니다.56. 중공인이군
'24.5.6 5:36 AM (151.177.xxx.53)거긴 무단횡단도 실력이라고 뽑내나 봅니다.
그래서 그렇게 무법지대구나...이제야 이해가 되었습니다.
한국에서 그러다가 다들 골로가고 죽기도 하는데 완전 개죽음당하는거죠.
검사와 결혼한 탈랜트양도 무단횡단하던 사람 하나 치여죽이고도 무죄판결 되었고요.
그때 그 사건으로 검찰 들락이다가 그녀에게 반한검사와 결혼했지요.
결국 무단횡단하던 인간이 사랑의 무지개 다리를 건네준것.
뭐...남의 사랑 이뤄주고 싶다면야 계속 그러세요.
치여죽어도 개죽음이고 친 사람은 무죄란거.57. ...
'24.5.6 6:29 AM (110.13.xxx.200)이런글은 뭐하러.. 욕먹고 오래살고 싶나봄.
58. ㅇㅇ
'24.5.6 6:57 AM (180.230.xxx.96)운전해보니
절대 하면 안되겠단 생각들어 안해요
앞에 무단횡단 하는 사람보면 다시봐요
도대체 왜 저런걸까 하고59. ㅇㅇ
'24.5.6 8:04 AM (14.52.xxx.109)한문철에 많이 나오는 민폐 고라니 할머니들 생각나요 ㅋㅋㅋ
60. 진짜
'24.5.6 8:39 AM (49.164.xxx.30)운전하다보면..나이먹은사람들 무단횡단 심각해요.
61. ㅎㅎㅎㅎ
'24.5.6 9:37 AM (121.162.xxx.234)금고털이도 실력이고
홧투판 타짜 재주( 달리 뭐라 부르는지 까묵)도 실력이죠
참,, 자랑이라고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