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어린이날도 안 챙겨주고 생일도 안 챙겨줬는데 저는 어버이날을 챙겼었어요
그렇게 살았었네요
부모가 어린이날도 안 챙겨주고 생일도 안 챙겨줬는데 저는 어버이날을 챙겼었어요
그렇게 살았었네요
생일 축하해요^^
맛난 거 먹고 즐겁게 보내세요~
지금은 누가 안챙겨줘도 스스로 챙길 수 있잖아요~
행복하세요^^
제가 축하해드릴께요
빡신 세상에 태어나줘서 고생했고 고마워요.
부모는 생일도 크리스마스도 안챙기더니, 시댁은 아이들 제 생일도 한번 안 챙기면서 1년 빨간날이란 빨간날은 다 자기날인줄 알아요...어쩌겠나요...그 복은 없고, 다른복이 있나하고 삽니다...우리애들이라도 많이 사랑해주려구요...
저는 제 딸을 5월8일에 낳았어요.
우리는 딸 생일 축하하고
아이는 어버이날 축하하고 쌤쌤이라
한 끼 외식하고 끝이에요.
저도 5월 7일이 생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