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그알에서
재판 당시 증언한 법의학자가
유성호 교수님이었네요.
"헐크가 아니고서야"…법의학자와 변호사의 설전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882682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그알에서 언급한 법의학자가 유성호교수였네요
..... 조회수 : 7,741
작성일 : 2024-05-05 20:28:16
IP : 223.39.xxx.10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법의심판
'24.5.5 8:28 PM (223.39.xxx.109)2. 변호인
'24.5.5 8:46 PM (211.206.xxx.180)말장난에 정확히 대응하네요.
유 교수 형인가 동생인가도 판사라던데
자존심 있게 살았으면.3. ....
'24.5.5 8:54 PM (211.186.xxx.26)유성호 교수님 변호사 대응하시는 부분 참 전확하고 군더더기 없네요. 변호사 말장난에 전문가로서 확실한 대응..
4. 음
'24.5.5 9:02 PM (180.70.xxx.42)유교수님 유퀴즈에 나와서 법의학자가 된 계기를 말씀하시는데 굉장히 감동했었어요.
저랑 몇살 차이나지않는데 참 존경스럽네요.5. 데맨톡
'24.5.5 9:19 PM (223.39.xxx.167)데멘톡 유튭 있어요.
유성호 교수님
목소리가 음성지원되어 읽었네요6. 와 읽다보니
'24.5.5 9:33 PM (116.41.xxx.141)정말 정말 결정적 증언 한방에 피고 보내겠네요
살인자 행동하나하나가 다 몸 집 흔적에 다 남는거군요 그걸 다 읽어내는게 법의학자 능력이고 ㅜ7. 쓸개코
'24.5.5 9:36 PM (39.7.xxx.247)변호사는 민주당ㄹ꼬리 잡는거 같아요.
교수님이 치우치지 않고 말씀하시는그만.8. ᆢ
'24.5.5 9:48 PM (118.32.xxx.104)너무 소름끼치네요
아까 이혼소송중인 어떤 분이 쓴 글을 봤는데
고인이 되신분이 마지막 오빠 미안해요.. 이 말 반복한게
목조름 상황일거다 글쓰신거 봤거든요ㅠ9. 쓸개코
'24.5.5 9:53 PM (39.7.xxx.247)민주당꼬리가 뭐람;; 말꼬리입니다.
10. 사이다네요.
'24.5.5 10:00 PM (118.235.xxx.150)변호사 ㅅㄲ 소리가 저절로 나옵니다...
11. 음
'24.5.5 10:11 PM (211.244.xxx.3)변호사는 계획된 준비된 게 아니었고 즉흥적이었다는 걸 끌어내려는거죠?
그래서 쇠방망이가 미리 준비된 것이 아니고
집에 있던 거라고 강조하는 거구요.
무섭다 정말 그 아이는 어떡하나요?12. ㅇㅇ
'24.5.5 10:17 PM (116.121.xxx.181) - 삭제된댓글엄마 죽인 장면을 실시간으로 (방에 들어가긴 했지만)
목격한 아이 상담 받지 않으면 큰일 날 것 같아요.
그 집구석에서 분리시켰으면 좋겠는데, ㅠ
유성호 교수님 존경할 만한 분이죠.
의대 출신이 법의학자 되는 거 별로 없대요.
돈도 별로 못 벌고 일은 힘들고 해서요.
우리나라를 위해 애써주실
유성호 교수님 후배님들 계속 나왔으면 좋겠어요.13. 저 교수님
'24.5.5 10:48 PM (122.254.xxx.14)정말 존경스런분이시죠ㆍ
바르고 단단하신분ᆢ읽다보니 제속이 시원해집니다14. 요새
'24.5.5 11:22 PM (1.222.xxx.88)돈벌레만 보다가 훌륭한 의사샘 간만에 보네요
15. 어휴
'24.5.6 7:01 AM (124.5.xxx.0) - 삭제된댓글양심 어디에
16. 어휴
'24.5.6 7:02 AM (124.5.xxx.0) - 삭제된댓글저런 사건은 변론도 적당히 해야지
양심 어디에
교수님 내적 분노가 느껴지네요.17. 어휴
'24.5.6 7:06 AM (124.5.xxx.0)저런 사건은 변론도 적당히 해야지
저 법무법인 변호사 누구길래...
교수님 내적 분노가 느껴지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