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 유럽 여행 마지막으로 파리에 와 있는데요
뭔가 사야할것 같은 느낌?
필요한건 없는데, 그냥 돌아가면 섭섭할것 같아서요
뭘 살까요?
3주 유럽 여행 마지막으로 파리에 와 있는데요
뭔가 사야할것 같은 느낌?
필요한건 없는데, 그냥 돌아가면 섭섭할것 같아서요
뭘 살까요?
아동복 애들 장난감도 이쁜거 많았어요
차 좋아하면 쿠수미티요
울 고등이는 여행 다녀올 때 자기거 칼하트후드, 제 화장품, 쿠스미티 과자 이런 거 많이 사 왔어요.
매일 화상 통화하면서 저보고 뭐 필요한 거 없냐고..ㅋ
본마망 갈라뜨
마트과자인데 넘 맛있어요
요즘은 해외 나가도 살게 없어요.
억지로 사지 마시고 그냥 가볍게 들어오세요.
경험적으로 억지로 산건 돈만 버리게 되더라고요.
지난 뎌울 파리 댕겨왔는데 살거 없어요
우리나라가 훨씬 좋은게 많고 와서 보면 무겁게 왜들고 왔느 싶은것도 많았어요
올리브유 좋은거 사는게 제일 남는것 같아요
별로...잼 정류 다양해서 이번에 살까해요
스벅에서 파리 기념 머그컵 하나 사 왔어요.
컵에 커피 마실때다 파리 생각나요.
그리고 해외여행서 뭘 사오는거 시간 지나면 다 쓰레기예요.
당근에서 엄청들 많이 팔죠.
마카롱
발사믹이나 올리브 제일 비싼거
튜브형 밤잼 괜챤구요. 몽마르셰인가 백화점 식품 코너 가보세요.
데시구알 옷 구경하고 사오세요 많이 저렴하고 디자인 특이하고
아스띠에 드 빌라트. 세금 환급 받으시구요
저는 맛있는 과자 정도 선물용으로 사와요. 까함바는 제가 좋아해서 몇 봉 사오구요. 시내 향수가게들 들려서 향수 좀 시향하고 딥디끄가서 한국에서 찾기힘든 향으로 사온 적은 있네요.
저는 마트표 과자랑 좋아하고 차 좋아해서 쿠스미티랑 마리아쥬 프레르차로 몇가지 사와요.
파란색 안연고요
프로폴리스캔디도 좋구요
프랑스 1등 과자라는 그 초코입힌과자
왕자인가? 그려진 빈츠 고급 버젼 쿠키
혹시 카톨릭 신자시라면 프랑스의 성물 가게 최고예요.
저는 거기서 쇼핑 거의 다 해요. 친구들 십자가 목걸이 하나씩 사서 선물하고요.
면세점에서 마카롱이랑 와인한병 샀어요.
그리고 초코입힌 마들렌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