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 3시까지 보고
지금껏 가슴이 아프네요.
태어나서 버려지고 13년 밖에 못 살다 양부모한테 살해 당한 아순타의 명복을 빕니다
지금요 ~~
입양한 강아지쯤으로 생각한거 같아요 강아지도 그렇게 하면 안되지만요 키우다 귀찮아지고 지겨워진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