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살아요
어느 지방도시를 우연히 갔는데
그 역에 핸드폰가게가 유난히 많고
그 가게 직원이 외국인이었고
그 외국인도 줄잡아 대여섯명이 있고
그런 가게들이 붙어있는데다가 가게수도 많이 있어서 놀랬다니까
용산역에도 외국인 고용한곳 있대요
서울과 비교하는게 말이 되냐
지방 소도시라 외노자들이 엄청 많은가본대?
내가 말하고자하는 포인트 그 지역이 외노자들이 많은가보다라는것에
그 외국인점원 고용하려면 그 핸드폰가게 엄처 돈 버나보다라구 했더니
그 가게 가서 열으래요
도대체 대화가 안되요ㅡㅜ
왜 저러나요?
앞으로 말을 말아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