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합류해서 2화부터 8화까지 다봤는데요.
40대도 보다보니 빠져드는데, 10대~30대 여심 못잡을리 없을 정도로 만화같고 연출 잘했는데 시청률이 작품퀄에 비해 너무 낮네요.
현재 3-4프로에요.
전 이제부터 본방사수할거에요
뒤늦게 합류해서 2화부터 8화까지 다봤는데요.
40대도 보다보니 빠져드는데, 10대~30대 여심 못잡을리 없을 정도로 만화같고 연출 잘했는데 시청률이 작품퀄에 비해 너무 낮네요.
현재 3-4프로에요.
전 이제부터 본방사수할거에요
젊은 세대는 ott를 선호한다네요
화제성 만큼 시청률 좀 올라야한다고 봐요
어디서 볼수 있나요? 몰아보기 하고 싶은데 넷플에는 없더라구요
티빙에서 볼수있구요.
드라마 편성시간 보시면 티비엔드라마 채널에서 몰아보기 하기도해요. 티비엔 채널은 수시로 최근회차 재방하구요
티빙에서 볼 수 있어요
7, 8화때 8프로 찍을줄 알았는데
엄청 안오르더만요. 학원물이라 그런가봐요.
선업튀가 인기끌면서 이클립스멤버들이 엠넷 엠카에서 서덜라고 요청이많지만 관계자들이
시청자들의 기적같은 성원에 부은하기위해
이벤트 기획중이지만
아직화력이 부족하다고 기사나왔어요
내생각엔 시청률이 이벤트를 할만큼의
여력을 만들어내지 못하는게
아닐까 생각되기도 했네요
지금의 인기들로보면
시청률이라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싶은데
전연령층이(특히 나이 있는) 소화하기 힘든 소재죠.
덕질코드나 타임슬립 시점 변화 이해 못하는 분들 여기도 많잖아요.
젊은 층, 응팔처럼 중고딩때 싸이월드 감성 기억하는 연령층 전후에서 입소문나서 지금 터지고있는거죠
시청률은 전 연령층이 봐야 오르는데 장르 한계성이 있어요.
하지만 티빙은 선재가 계속 1,2위구요.
sns 커뮤 반응이 쎄요.
대만 드라마 상견니는 학원물+타임슬립+평행이론까지 섞여서
선업튀 보다 훨씬 어려웠는데도
대만에서 완전 대박났거든요.
전 조금만 더 기대해볼래요.
신경써서 조금만 보면 우리도 이해 못할게 없어요.
겨우 타임슬립인걸요.
글쎄요
노래가 역주행한게 아니잖아요
이클립스 화력은 부족하죠
이클립스가 보고싶은게 아니라
그 노래를 하는 변우석이 보고싶은거죠.
엠넷은 변우석을 세우고싶겠죠.
윗님..
이클립스라는 그룹이없어요
선재없고튀어에서 만든 가상의 그룹이예요
그런데 선업튀가 인기가 있으니
드라마에서가 아닌 엠카에서도 이벤트성으로
드라마에만 있는 이클립스가
나와달라는거잖아요
당연히 변우석도 나오겠죠
밴드인데 이클립스랑 같이 불러야죠
평소 TV를 잘 안보고
화제가 되면 몰아보는 성격이에요.
눈여는 댓글들 대충보고 안봤지만
선업은 비 오는 연휴에
몰아보기 시작해야겠어요.
미션, 나의 아저씨, 멜로가 체질도
몰아보기 했거든요.
중장년층이 봐야 잘나와서 그런듯해요
애들?드라마 느낌이기도하고 타임슬립?을 너무 여러번해서 이해하기 귀찮은 부분이 있어요.ㅎ
그래서 앞부분 보다가 포기
50대가 봐도 설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