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나쁘면서 기괴 하면서 슬프면서 무섭고 섬뜩하기도 한.
스토커 소재 시리즈에요. 기분 나쁘게 딥한부분도 있지만 재미있어요
기분 나쁘면서 기괴 하면서 슬프면서 무섭고 섬뜩하기도 한.
스토커 소재 시리즈에요. 기분 나쁘게 딥한부분도 있지만 재미있어요
제목만 보고
어린이 드라마인가 했네요.
혹은 만화영화?
호평일색일만한 작품입니다
저도 추천
추천해요~
해로운 영화에요.
중간에 남주한테 더 화가 나더군요.
왜 여지를 주고 그러는지...
저런 사람은 그냥 그 스토커랑 사는게 정답같음요
정말 잘 만든 드라마에요
저렇게 살면서 주변에까지 피해오게 하고
신고 똑바로 안 하고 저런식이면
절교해서 두번다시 절대 안 볼거같아요.
잘 봤어요. 전체 이야기를 이끄는 스토커도 스토커지만, 중요 메세지는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거, 학대하지 않는 거...뭐 그런 거 였던 거 같아요.
눈물을 여왕 보면서 올라오던 짜증이 순화 된느 경험을 하게 되요.
이런 인간의 내면을 깊숙이 보며 숙고할 거리를 주는 드라마 좋아해요.
영드의 새로운 발견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