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과식초 마시며 변화.

조회수 : 7,181
작성일 : 2024-05-04 22:50:18

브레인포그가 훨씬 덜 해요.

잠을 잘 자요.

뭔가 신체 전반적으로 안정감이 들어요.

변비 직방해결.

 

 

IP : 118.235.xxx.84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5.4 10:52 PM (183.102.xxx.152)

    시판 사과식초 마셔도 돼요?
    희석해서 드시나요?

  • 2.
    '24.5.4 10:53 PM (118.235.xxx.84)

    저는 집에 있던 애사비 500미리물에 반티스푼 정도 넣어 마셨어요

  • 3. ..
    '24.5.4 10:58 PM (118.218.xxx.182)

    전 발냄새같아서 도저히 못 먹겠던데..
    두번 마시고 포기

  • 4.
    '24.5.4 11:00 PM (223.39.xxx.108)

    저도 애사비 마시기 시작한 지 한 달 쯤 됐어요. 그러나 아무런 달라진 점이 없군요. 흠...

  • 5. ..
    '24.5.4 11:04 PM (220.65.xxx.128)

    마신지 1년 가까이 되는데 아무 변화 없어요.
    여러병 잔뜩 사놔서 그냥 먹고 있어요.

  • 6. 애사비팬
    '24.5.4 11:05 PM (148.252.xxx.97)

    저도 애사비 즐겨 마셔요. 특히 탄수화물 많이 먹은 날 한잔 타서 마십니다. 이젠 그 향도 적응됐네요 ㅎㅎ

  • 7. 당뇨에 좋다고
    '24.5.4 11:09 PM (118.221.xxx.15)

    애사비식초 사놓고 마시기 검나
    알약으로 나온거 두병째 먹고있어요

  • 8.
    '24.5.4 11:18 PM (118.235.xxx.84)

    제가 고혈압. 당뇨ㅈ전 단계 여서 그랬을까요?

  • 9.
    '24.5.4 11:20 PM (118.235.xxx.84)

    참. 붓기도 빠져요. 화장실 자주가고.
    단점은
    소화가 잘 되는 지 배가 제대로 고파요

  • 10. ㅇㅇ
    '24.5.5 12:20 AM (58.234.xxx.21) - 삭제된댓글

    500미리에 반 티스푼이면 엄청 적은양인데
    그정도로 효과를 보시다니 신기하네요

  • 11. ㅇㅇ
    '24.5.5 12:23 AM (58.234.xxx.21)

    500미리에 반 티스푼이면 엄청 적은양인데
    그정도로 효과를 보시다니 신기하네요
    저는뷔페 갈때 조금 담아기서 음식이랑 음료수 대신 마셔요
    위가 약한데 좀 많이 먹어도속도 편하고
    혈당 오르는것도 막아준다고 하네요

  • 12.
    '24.5.5 12:26 AM (118.235.xxx.84)

    그렇게 1리터에서 1.5리터 마셔요.

  • 13. ㅇㅇ
    '24.5.5 12:30 AM (125.132.xxx.175) - 삭제된댓글

    치아에 안 좋다고 빨대로 마시라고 하던데 그렇게 드시나요?
    식도염 있는 사람도 괜찮을지...

  • 14.
    '24.5.5 12:37 AM (118.235.xxx.84)

    제가 마신지 5일째라
    저도 치아얘길 들어서 이젠 알약으로 먹어 보려구요.

  • 15.
    '24.5.5 12:42 AM (106.102.xxx.64)

    편도결석 예방에도 좋아요 저는 몸이 가볍더라구요 젖산 제거 해줘서 그런가봐요 혈당 강하에도 효과 있다네요

  • 16. 편도결속 제거
    '24.5.5 12:44 AM (61.43.xxx.79)

    사과식초 음용후 변화

  • 17.
    '24.5.5 6:29 AM (118.235.xxx.84)

    5일째 되니
    내성이 생겼는 지 잠 잘 자던 건
    다시 원위치 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4536 핫딜. 연어29889,식혜10512,메카커피20%, 생수9675.. 27 ... 2024/05/20 2,262
1594535 지하철역에서 본 광경 8 ..... 2024/05/20 2,719
1594534 중등 아이가 통합과학 수업 들으면서 화학 넘 좋다는데 5 2024/05/20 735
1594533 음주운전을 해도 우쭈쭈 해주는 버러지같은 팬덤이 잴 문제네요 19 ........ 2024/05/20 1,575
1594532 티셔츠앞에 그림 코팅된거 2 미뉴옷 2024/05/20 996
1594531 삼성갤럭시와 아이폰ㅋ 4 ㄱㅂㄴ 2024/05/20 1,094
1594530 민주당 당원들이 실력행사 들어가나보네요 45 화이팅입니다.. 2024/05/20 4,161
1594529 이런 걸로도 고개를 돌려버리네요 13 주말엔숲으로.. 2024/05/20 3,031
1594528 당분탄수화물 안좋아하는 분 탈모 없나요? 7 2024/05/20 1,290
1594527 이야기를 할때 eett 2024/05/20 288
1594526 신문구독료 1 신문 2024/05/20 434
1594525 적당한 퍼프가 있는 브래지어가 있을까요 1 브래지어 2024/05/20 318
1594524 붉닭이 외국에서 어느정도인가요? 13 매움 2024/05/20 2,040
1594523 자코모 매장 서울에서 제일 큰 곳 어딘지요 1 소파 2024/05/20 556
1594522 이런 사람은 왜 그런건가요 7 불편 2024/05/20 1,659
1594521 해외 지인들이 온다는데 제가 거절을 못해서.. 9 ㅠㅠ 2024/05/20 3,338
1594520 우원식 건으로 민 지지율 대폭락..자진사퇴 안하면 민주당 지지 .. 42 ... 2024/05/20 4,082
1594519 이제 아파트값 오르기가 쉽지 않을것 같다는 느낌이 강한게 들어요.. 22 아파트 2024/05/20 5,435
1594518 독서와 기억력 12 딜리쉬 2024/05/20 1,947
1594517 자기 지출한 거 다 얘기하는 사람.. 8 ㅉㅈ 2024/05/20 2,179
1594516 예의가 너무없는 말투가 죽을만큼 싫은데요 7 이런사람 2024/05/20 2,359
1594515 비수술 줄기세포주사 맞아 보신분 ? 5 고민 2024/05/20 885
1594514 서울에서 소형아파트 9 매매 2024/05/20 2,255
1594513 5/20(월) 오늘의 종목 나미옹 2024/05/20 395
1594512 나이들어 일하니 시간이 중요해지네요 5 시간 2024/05/20 2,6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