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모님 이 사무치게 그리울때 듣고 싶은 노래 알려주세요

.... 조회수 : 1,671
작성일 : 2024-05-04 19:36:32

그리운 어머니 

김영임의 부모님 은혜

이외에 또 어떤 것이 있나요 

IP : 124.49.xxx.8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5.4 7:42 PM (175.121.xxx.86)

    이연실 가을밤 정도 될려나요
    박강수 님이 부르는 버젼으로 링크 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ZKl5B38ezaI

  • 2. 쓸개코
    '24.5.4 7:50 PM (118.33.xxx.220)

    이윤아의′살다보면′
    https://www.youtube.com/watch?v=Bp6PAlEv0Vg

  • 3. ....
    '24.5.4 8:09 PM (124.49.xxx.81)

    두분 감사드립니다

  • 4. 오랑이
    '24.5.4 8:11 PM (210.103.xxx.50)

    나훈아 홍시
    이연실 찔레꽃

  • 5. .....
    '24.5.4 8:35 PM (220.65.xxx.160) - 삭제된댓글

    지오디 어머님께
    한스밴드 오락실
    양희은 엄마가 딸에게

  • 6. ㅇㅇㅇ
    '24.5.4 8:51 PM (180.70.xxx.131)

    최병호씨이 아주까리 등불..

    피리를 불어주마 울지 마라 아가야
    산 너머 아주까리 등불을 따라
    저 멀리 떠나가신 어머님이 그리워
    네 울면 저녁별이 숨어 버린다.

    자장가 불러주마 울지 마라 아가야
    울다가 잠이 들면 엄마를 본다.
    물방아 빙글빙글 돌아가는 석양 길
    날리는 갈대꽃이 너를 찾는다.

    제가 시어머님 친정어머님 그리워하면서
    자주 부르는 노래입니다..
    두분 엄청 친하시고
    저한테도 무지 잘해주신..

  • 7. ㅇㅇㅇ
    '24.5.4 8:52 PM (180.70.xxx.131)

    최병호씨의 로 정정

  • 8. .....
    '24.5.4 9:55 PM (178.88.xxx.167)

    조수미의 바람이 머무는 날.

  • 9. 조용필ㅡ걷고싶다
    '24.5.4 10:16 PM (183.103.xxx.126)

    양가 아버님 두분이 저에게 다독거리는 것처럼 들려서
    매번 울컥하고 차세우고 울었던 적도 있어요

    오죽하면 조용필 콘서트때 이 노래 나오면 울까봐
    콘서트 셋리스트를 찾아보기까지 했었어요

  • 10. 조용필ㅡ걷고싶다
    '24.5.4 10:17 PM (183.103.xxx.126)

    유튜브링크

    https://youtu.be/kumMqZaEZf4?si=vI_gXyqt1isMAj91

  • 11. 걷고싶다 가사포함
    '24.5.4 10:19 PM (183.103.xxx.126)

    https://youtu.be/LER_VgTsAtE?si=KNWSuAUPS1DzyPw8

    댓글도배해서 죄송 ㅋㅋ

  • 12. 처음 들어보는
    '24.5.4 11:05 PM (211.213.xxx.201)

    노래도 있네요
    감사합니다 ᆢ지나가던 한사람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4349 40초반 남편의 불륜사실을 알고 있어요. 어떤맘으로 살아야할까요.. 73 2024/05/20 20,443
1594348 몇년 넣어둘때 금투자 예금 ᆞᆞ 2024/05/20 1,058
1594347 쿠쿠밥솥 내솥을 기존거보다 싼거로 바꾸고싶은데 가능할까요?.. 2 2024/05/20 807
1594346 삼전 배당금 2 .. 2024/05/20 2,958
1594345 동물복지 계란 맛, 품질 측면에서 더 낫나요? 8 ㅇㅇ 2024/05/20 1,437
1594344 이런 사람은 결혼 하세요 2 흠.. 2024/05/20 2,803
1594343 일랑일랑 말이 예뻐서 향도 제가 좋아할 줄 알았어요 2 낭패 2024/05/20 1,889
1594342 내 행복의 많은부분을 남편에게 빚지고있다..고 말하는 친구 5 ///// 2024/05/20 2,407
1594341 칭찬스티커로 블로그 댓글 좋아요 강요 1 허참 2024/05/20 549
1594340 독일어 st로 시작하는 단어 발음이 슈가 맞나요 1 ㅇㅇ 2024/05/20 527
1594339 ESTA 신청 시 4 궁금 2024/05/20 715
1594338 갑자기 기분이 업~!! 4 오우 2024/05/20 1,115
1594337 며느리가 먹는 거 뚫어지게 보는 시모 21 Qlp 2024/05/20 5,450
1594336 주변에 70대 이상 노년 생활을 행복하게 보내는 분들 유형 18 음.. 2024/05/20 4,765
1594335 선물로 줄 향수 추천해주세요 5 ㄴㄴ 2024/05/20 1,077
1594334 신장질환검사 할때 빈속으로 가야하나요? 6 잘될 2024/05/20 621
1594333 정청래 최고위원 발언인데 핵심을 제대로 보셨네요. 15 핵심이네요 2024/05/20 3,037
1594332 아파트 다락방에 옷 걸어놔도 될까요? 7 ddd 2024/05/20 969
1594331 반찬통 냄새 6 2024/05/20 1,300
1594330 넷플 에이트쇼에 천우희 10 ........ 2024/05/20 3,457
1594329 근무시간이 변경되어 퇴사하면 실업급여 탈수 있나요? 5 궁금 2024/05/20 1,308
1594328 법의학자들이 최근 자주본다는 구멍뚤린 시체 6 .... 2024/05/20 4,051
1594327 도대체 남편만 욕실 쓰면 1 2024/05/20 2,727
1594326 딸이 학교 가기싫대요 16 82 2024/05/20 3,423
1594325 BMW X3는 왜이렇게 인기가 있어요? 11 .. 2024/05/20 2,5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