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이러고 있는것도 깝깝하고.
저는 연휴가 너무 힘들고 괴롭네요.
마음이 요동을 칩니다. 좀 잔잔해지고 싶은데.
집에 이러고 있는것도 깝깝하고.
저는 연휴가 너무 힘들고 괴롭네요.
마음이 요동을 칩니다. 좀 잔잔해지고 싶은데.
차 들이 넘 많더라구요
다 들 놀러가느라 나왔나 보다.. 했어요
40분 걸리는 데 갔는데 두시간은 걸렸어요 돌아올때는 40분.
이틀 비 많이 온다고 오늘 놀러간대요
집에서 평화를찾으세요
집이최고
오늘이 많이 막히겠죠
내일 낼모레 비온다니 놀러가려면 오늘 놀러 가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