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0대중반 아지매인데
요즘 드라마 눈물의여왕도 아직 못보고 ㅋ
여름휴가때 봐야하나 그러고있어요.
제가 재밌게 몇번 본 드라마는
아이가 다섯, 한번 다녀왔습니다, 최근에 사랑의불시착 정도 인데요
특히 안재욱이나 이상엽 역할보면 더 힐링되네요 ㅋㅋㅋ
지금도 아이가 다섯 35편보면서 어쩜 이래설레지?
저는 40대중반 아지매인데
요즘 드라마 눈물의여왕도 아직 못보고 ㅋ
여름휴가때 봐야하나 그러고있어요.
제가 재밌게 몇번 본 드라마는
아이가 다섯, 한번 다녀왔습니다, 최근에 사랑의불시착 정도 인데요
특히 안재욱이나 이상엽 역할보면 더 힐링되네요 ㅋㅋㅋ
지금도 아이가 다섯 35편보면서 어쩜 이래설레지?
우리들의 블루스도 좋아요 꼭 보세요
쵸콜릿 로맨스도 괜찮았어요
저도 안재욱 좋아해요!
남남 이란 드라마에 갑자기 나와서 더 좋아했다는요 ㅎ
아이가 다섯 저도 예전에 재밌게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