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 귀모양이 너무 징그럽네요
귀만 보게 되요
남주 귀모양이 너무 징그럽네요
귀만 보게 되요
멱살 한번 잡힙시다 제목도 이상해요 허세
여주인공이 정치와 시사다루는 기자인데 자기가 진행하는 티브이 프로 이름이에요.
비리저지르는 정치인들 캐서 찾아가 인터뷰 요청하고 그 문제를 스튜디오에서 다루는.
멱살잡겠다는 목적어는 정치인들인거죠.
1,2회 보다가 바빠서 더 못봤는데 이후 재미있었는지 궁금하네요.
김하늘 남편역 배우 귀가 좀 이상해서 자꾸 보게 돼요 ㅠㅠㅠ
눈도 충혈되어 있어서
무서워요
누군가했더니 장승조네요.
우리 부천이 지못미.
잘 생기고 연기 잘하고 섬섬옥수의 대명산데
그 드라마에서 별로인가보네요.
안타까워라~
현실이라면 재벌(그 어디쯤) 며느리쯤 되는데
고발 프로를 할 수가 있으려나요? ㅋㅋ
정치와 자본이 한쌍인데.
지고지순한 것 같은 작가 남편인데 바람은 또 뭔지.
또 정신상담의사가 자신이 무서운 정신병자임..;;
또 이혼하려는데 임신은 뭐구..
제목처럼 통쾌한 구석이 별로 없어요.
조금씩 꽈서 풀릴 듯 안 풀릴 듯 이어감.
자신이 무서운 정신병자인 정신과의사나 상담사 현실에서도 많아요 ㅎㅎ
장승조 역인 소설작가도 정신적으로 연약한 캐릭터이구요
재벌가 며느리 이전에 자기 아버지 사건 때문에 결혼 전부터 하던 방송이에요
큰 맥락 아래의 작은 사건들을 하나씩 풀어가는 내용이니
최종 사건 해결만 기대하면 답답하겠지만 그 과정에서 하나씩 사건은 시원하게 풀렸어요
저는 재밌게 보고 있네요~
장승조 나오는 드라마는 다 봐요
귀에 집중하지마시고 연기를 봐주세용~
마성의 남자 장승조 ㅎㅎ
남편 눈 이상해졌고요 성형 부작용 엘프같이 됐어요
귀는 귀를 너무 많이 뚫어서 그런가 이상하더라고요
보기가 겁나네요 어떻길래...
장승조 나쁜 형사에서 연기 좋았어요
처음 본 건 남자친구에서. 송혜교 박보검이 주인공인데 장승조가 제일 예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