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전입하고난뒤
밤에
보일러고장이 나서
점검하니 교체해야 된다네요.(11년 넘음)
계약시 집주인은
집관리를 부동산에 일임했고.
지금 부동산은 집주인과 연락 안된다...
저도 문자남겼는데
1시간 넘게 보지도 않아요.
주인이 계약서에 0505~번호 적을 정도이고
인사도 말도 꺼리는 은둔얌체같은데(50대)
연휴까지 잠수탈거 같아요.
연휴인데 부동산도 쉴거고(잔금치르며 언쟁도 있었고)
온수고장난 보일러...
어찌 대응해야 하나요?
대응하는 방법 알려주세요.
주인집에 찾아가야 하나...이런 생각 까지 들어요.